기억의 집 - 보림 창립 50주년 기념 그림책 내일의 책
이혜리 지음 / 보림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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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집 🚪



출 ㅡ 보림
글 • 그림 ㅡ 이혜리



📓 보림출판사가 50주년이 되는 해이다.
50주년 기념 도버 내일의 책 <기억의 집>



📖 이 책 대체 뭔가요?
몇 번을 봐도 심장이 뛰고,
몇 번을 읽어도 뇌는 마비됩니다.
보림출판사 50주년 기념 시리즈 내일의 책 시리즈 두 번째 도서 < 기억의 집 >.
이야기가 우리 가족의 이야기라 더 마음이 아픕니다.
요즘 '치매'라고 하지 않아요.
'인지 기능 장애'라는 표현을 씁니다.
몇 해 전, 모친이 건망증이 심해쳐 검사를 했더니 우려했던 '기억을 잃어버리는 병'에 걸렸더라고요.
약으로 몇 년 몇 년 그렇게 버티시다 주간보호센터 몇 년에서 결국 작 년 7월 9일 요양원에 가셨답니다.
같이 살았던 입장으로 계속 함께 있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함이 원망스럽습니다.



🍀 평생 자신보다는 자식을 위해 헌신하신 제 모친은 이제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드시지도 못하고 걷지도 못한답니다.
아버지 돌아가시고 모친과 행복하게 오래 지내고 싶었는데, 손녀 초등학교 졸업할 때까지만이라도 기억을 잃지 않게 해달랬는데, 이미 입학하기 전 기억을 잃어 버리고 있었지요.
손녀가 입학하고 5학년이 된 지금,
기억은 잃었으나 잘 지내고 계십니다.
더는 아프지 않게 기억을 잃지 않게,
머물러 있는 그 순간이 언제인지는 모르나 행복한 그 순간에 멈추면 좋겠습니다.
사시는 동안 아프지 마시고 좋은 것만 보고 먼 길 가시길 바래 봅니다.



🍄 '가족'이라는 울타리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 책이었고요.
너무 슬퍼 몇 번을 읽어도 글을 쓸 엄두를 내지 못했답니다.
사자 씨와 토끼 씨가 한없이 불쌍했다가도,
그래도 살아있음에 감사했다가도,
안타깝기도 하고 이런 병이 너무 싫어 화가 나기도 했답니다.
수없이 많은 그림책을 보면서 이렇게 생각이 많아지고 펑펑 울기는 처음입니다.
내 생애 이 작가님 그림책보다 슬플 그림책이 앞으로도 있을까 합니다.
살아 있음에 감사하고,
저도 나빠지는 기억력이지만,
기억하는 것이 있음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좋은 책 그리고 써 주셔서 출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아이와 함께 읽어 보고 '행복', '가족'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길 바래 봅니다. 🙏



"동구 밖 과수원 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피었네~"

🐰 🦁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하루를 행복하게 맞이하는 그들.
평범했던 그들의 일상이 대체 왜 이렇게 변한 걸까요?
이야기는 평범하고 잔잔하게 시작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지 않는 날이 늘어 갑니다.
이런 일이 왜 일어나게 된 것일까요?
둘은 큰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게 되고, 사자씨는 '기억을 잃어버리는 병'에 걸렸다고 합니다.
토끼씨는 눈물만 주륵 흐릅니다.

"노을이 참 곱네. 분홍 복숭아밭 같아."

🦁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더 멀기만 하고, 발걸음은 더 무겁기만 합니다.
사자씨는 두 달에 한 번 병원을 갔고, 점점 더 사자씨의 모습이 사자씨 같지 않아요.
보고 있는 토끼씨는 너무 힘이 든답니다.

'사자 씨 안에는 예전의 사자 씨가 얼마나 남아 있을까?'
'기억이 모두 사라지고 나면, 사자 씨는 사자 씨일까?'



🍄‍🟫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잔인한 병 '치매'
책의 디자인도 책 안의 그림도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잘 보여 줍니다.
다시 봄이 오면 복숭아 나무 가지에 꽃이 피면,
사자씨와 함께한 그 모든 기억들을 떠올립니다.
있는 그대로의 사자씨를요.
기억을 잃는 자보다 기억을 하는 자가 더 힘들겠지만,
또 그렇게 좋았던 것을 기억하며,
하루를 살아가 봅니다
오늘에 감사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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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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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림출판사에서 도서선물로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우리 가족의 이야기라 아이와 슬퍼하며 읽었네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보림 #보림출판사 #기억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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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식당을 아시나요? - 사라지는 동물을 지키는 다정한 작전
박경화 지음, 이장미 그림 / 나무의말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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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식당을 아시나요? 🦅



출 ㅡ 나무의 말
글 ㅡ 박경화
그림 ㅡ 이정미



🦦 멸종 위기 동물의 곁을 지키는
6명의 다정한 영웅들의 이야기
3,000km를 날아온 독수리부터 남동공단 저어새까지,
멸종 위기 동물의 곁을 지킨 다정한 기록




🌍 지구온난화로 인해 생태계가 불균형상태에 이르게 되고, 먹이 그물과 먹이 사슬이 무너지고 있다.
피식자가 사라지고 있어 포식자도 사라지고 있고, 이런 환경의 변화에 의해 결국 몇 몇 동물들은 멸종 위기 동물로 지정되었다.
이 책은 멸종 위기 동물들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그들을 지키기 위해 노렧나는 6명의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그들의 관심으로 시작된 노력은 많은 이들이 함께 멸종 위기 동물들을 지키기에 앞장서고 있다.
그들을 지키는 것이 보호하는 차원 이상으로 인류에게도 영향을 끼치는 생태계 파괴까지 생각해보고 지킬 수 있도록 이 책은 이야기하고 있다.



📘 단순 환경 생물 과학책이 아니다.
생물에 대해, 환경에 대해, 그리고 인물에 대해 상세히 알려 주는 < 독수리 식당을 아시나요? >
6명의 6가지 이야기.
여 섯 동물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독수리를 위해 밥을 주는 독수리 아빠 김덕성,두꺼비가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돕는 순찰대 신경아, 백령도에서 점박이물범을 더 잘 관찰하기 위해 이사를 온 박정운, 설악산에서 산양의 서식지를 지키는 파수꾼 박그림, 지리산 엄천강에서 수달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최상두, 인천시 남동 공단에서 저어새를 만나는 남선정.
멸종 위기의 동물을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기꺼이 동참하고픈 마음을 갖게 된다.



🗾 이야기의 첫 시작은 이렇습니다.
경남 고성의 겨울 들판에는 특별한 식당이 열립니다.
사람을 위한 식당이 아니라 독수리를 위한 식당입니다.
독수리를 위한 식당이라니 궁금하지요?
저 먼 몽골에서 약 3,000km를 날아온 독수리들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곳에서 사람들은 먹이를 준비해 독수리들에게 대접을 합니다.
30년 넘게 홀로 이 일을 해 온 김덕성 씨는 사람들 사이에서 ‘독수리 아빠’로 불립니다.
혼자 독수리를 지키는 것에 시작한 일이 이제는 모두가 함께 하는 일로 바뀌었답니다.
농약 묻은 먹이를 먹고 쓰러진 독수리를 보고 마음 아파하며 30년을 버텨온 전직 교사 김덕성.
이 분의 행동이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전해 줄까요?



🪬 있는 그대로를 지키지 못하면서 새로운 것을 자꾸 도입하는시대입니다.
자연이 우리에게 준 큰 선물은 어떠한 것을 도입해도 견줄 수가 없답니다.
우리가 자연에게 받은 이로움을 우리도 그들에게 보답해야 할 차례입니다.
있는 것을 잘 가꾸어 주고, 살아있는 친구들을 더 아프지 않게 살펴 봐 주는 일.
모두가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들에게 받은 것을 그들과 공존하며, 함께 잘 살아가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배워 보길 바래 봅니다.



🧿 커 가는 친구들에게 학습적인 요소로도 좋은 책이지만,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과 자연을 아끼는 마음을 스스로 알 게 해 주는 기특한 책입니다.
동물이 단순이 없어지는 것이 다가 아님을 잘 보여 주고 있는 책이라 환경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합니다.
어른인 우리에게도 정말 필요한 책입니다.
아이와 꼭 함께 읽어 보고 생태계에 대한 이야기와 생명 존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길 바래 봅니다.
제가 읽은 책 중 랭킹 안에 들어갈 만큼 훌륭한 책입니다.
많은 친구들이 부모님과 꼭 함께 읽어 보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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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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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의 말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의말 #나무의말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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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배달을 지켜라 초등 융합 교양 시리즈 뿌리 깊은 K 1
양선영 지음, 하상서 그림 / 월천상회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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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배달을 지켜라
(역사 속 진짜 배달 이야기)



출 ㅡ 월천상회
글 ㅡ 양선영
그림 ㅡ 하상서



📘 음식인문학자 주영하 추천
배달 음식 시키기 전에 아빠 • 엄마와 함께 꼭 읽어야 할 책



🤖 AI시대 이제 배달도 곧 로봇들이 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음식점에 가면 기본 상차림 준비를 로봇들이 가져 온다.
모든 것이 대체가 된다해도 미래에 절대 사라지지 않는 직업이 있다고 일론머스크가 말했다.
바로 '농부'.
먹는 것은 사람에게 제일 중요한 필수요소이니 미래에도 농부라는 직업은 살아남는다고 했다.
이 책은 음식에 관한 이야기로 예전 시대에는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었는지 잘 알려 준다.
예전 시대에도 배달이 있었다니 기가 막힌 이야기이다.


🚚 < 바로, 배달을 지켜라 > 는 월천상회 초등 융합 교양 시리즈- 뿌리 깊은 K, 그 첫 번째 이야기이다.
요즘 세계적으로 K열풍이다.
단연 K-pop 영향이 아주 크다.
우리도 모르는 이야기를 우리에게도 그리고 우리의 모든 것을 관심 있어하는 그들에게도 재미있게 들려주는 이야기.
과거에 어떤 음식을 먹었으며, 음식으로 하여금 또 그 시대를 알 수 있다.
어떻게 우리의 역사가 변해왔는지도 잘 알 수 있는 책이다.
그냥 배달앱에서 시켜 먹었던 음식들도 다시 한 번 보게 되고, 배달의 민족이 배달하는 의미도 맞지만 '단군신화'에 우리 민족을 일컫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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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나무 단' + '임금 군'
박달 족의 임금을 부르는 말

박달을 한자로 쓴 표현이 배달
배달민족 = 밝은 땅의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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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송준.
주인공 이름도 배송중과 비슷하게 배송준.
배달 일을 하시는 아빠와 송준이.
“배달이 그렇게 중요해? 그까짓 게 뭐라고!”
송준이는 일이 늘 바쁜 아빠에게 잔뜩 화가 났다.
어쩌다 우연히 만난 강아지를 집에 데려 오게 되고, 세상에나! 강아지가 말을 한다.
운명처럼 이 둘은 '배달 챌린지'라는 게임의 시작 버튼을 누르게 되고 게임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사라질 위기에 놓인 ‘배달의 역사’를 지켜라!
조선 시대 냉면 배달을 시작으로 현 배달까지 각 시대별 스테이지 미션을 클리어 한다.
배달의 역사를 방해하는 검은 망토의 정체는 뭐냐?
대체 검은 망토는 왜 배달의 역사를 지우려 할까?


🍜 음식으로 깨알 상식을 전해 줍니다.
어른도 읽기에 너무 좋은 책이네요.
하을이가 너무 재미있다고 하는 거 보니 고학년 친구들이 참 좋아할 거 같아요.
초등 고학년 이상부터 추천하고, 음식을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어른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음식으로 우리 역사까지 한 번에 두 마리 토끼를 잡아 보자고요.


★ 초등 교과 연계 ★

3학년(개정)
사회 1학기 2. 일상에서 만나는 과거
사회 2학기 1. 사회 변화와 다양한 문화
2. 옛날과 오늘날의 생활 모습
도덕 (공통) 6. 함께 가는 공정의 길
4학년(개정)
도덕 (공통) 5. 바람직한 디지털 사회
5학년
사회 2학기 1.옛사람들의 삶과 문화
6학년
사회 1학기 1.사회의 새로운 변화와 오늘날의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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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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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천상회에서 도서 선물로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월천상회 #바로배달을지켜라 #교양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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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북 할아버지의 수상한 여행 아이스토리빌 60
이규희 지음, 방새미 그림 / 밝은미래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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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북 할아버지의 수상한 여행 🎒



출 ㅡ 밝은미래
글 ㅡ 이규희
그림 ㅡ 방새미



📘 1980년 4월 사북, 그 곳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나는 사북에 이런 일이 있었는지도 몰랐다.
책으로 볼 때, 아이들 근현대사 학습으로 볼 때 참 좋은 소재이다.
그러나 이야기를 보다보면 눈물이 또 그렇게 난다.
갑자기 등장한 동수로 하여금 인물관계도도 그려보고.
근데 맞네.
아이들 책을 읽고 모르면 적으면서 알아야지.
애책들이 수준이 얼마나 높은데. 😆



📒 ’사북 항쟁‘은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에 주요 석탄 생산 지역의 하나였다.
많은 광부들이 탄광에서 일하며 지정산 사택에 한 데 어울려 살았다.
동원탄좌에서 일하던 광부들은 위험한 일 속에서도 하루 종일 일을 했으나 임금은 택도 아니게 적었다.
작업 환경도 매우 위험했다.
1980년 4월 광부들의 봉기가 일어났다.
6,000여 명에 이르는 광부와 가족, 주민들은 4일간 대규모 투쟁을 했다.
이 사건은 1980년대 노동운동에서 중요한 사건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힘들게 일하던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위해 한 목소리를 낸 역사적 사건이다.



📙 이런 사건들이 우리 나라에 제법 많다.
과연 그 시대의 ’민주주의‘란 무엇이란 말인가?
계엄군 투입 지긋지긋하게 나오는 60,70,80,90년대 . . .
국가가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았다는 점에 노동운동 사건들에 집중해야 한다.
예전의 이 모습이 현재에도 이렇다면?
그 분들의 그런 항쟁이 없었다면 지금 오늘날 우리의 사회적 모습은 국가의 모습은 어떨지 모른다.
옛 모습 그대로 이거나, 더 심각하거나.
그 시대에 태어나지 않음에 감사를 하고, 그런 투쟁할 용기 없는 스스로가 부끄럽다.
부모로서 아이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 주는 건, 돈이 다가 아니다.
우리의 역사를 그대로 알게 해주고 보여 주고, 또 역사의 현장을 아이와 함께 가 보고 이야기 나누길 추천한다.



💌 도진아 !
판술 할아버지와 ’햇살 요양원‘에서 만난 것도 인연이고, 하필 사북에서 만난 것도 기막힌 인연이야.
손자뻘인 너와 다시 엮이게 된 것은 너네 할아버지에게 사과를 꼭 해야한다는 판술 할아버지의 강한 의지가 그렇게 만든 게 아닐까 생각해.
평생을 진폐증에 고생한 할아버지는 이정근 할아버지에게 속죄하며 살았을 거야.
용서해주는 도진이.
고맙고 멋있다.
이 책에 주인공으로 멋진 이야기 들려 줘서 고마워. 🥰



🔱 사북 항쟁을 만날 수 있는 곳
* 정선 사북 뿌리관
ㅡ 과거 동원탄좌 복지관 건물을 고쳐 만든 기념관
이 곳에는 탄광촌의 생활 모습과 사북 지역의 변화 과정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다.
특히 사북 항쟁과 관련된 자료와 기록을 통해, 광부들이 어떤 환경에서 일했는지 알 수 있다.

* 탄광문화공원 ’M650‘ (2026년 하반기 재개관 예정)
ㅡ 탄광 시설 자체를 거대한 박물관으로 꾸며 그 역사를 기록할 뿐 아니라 교육, 예술, 전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 초등 고학년 친구들에게 진심 추천합니다.
믿고 읽어 보는 [ 밝은 미래 ] 이규희 선생님 동화.
근현대사 노동이야기 강력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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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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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 미래에서 도서 선물로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밝은미래 #밝은미래출판사 #사북할아버지의수상한여행 #사북항쟁 #노동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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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옌 기담집 - 기기괴괴한 열한 가지 이야기
모옌 지음, 김택규 옮김 / 글항아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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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기담이라 궁금하기도 하고 노벨문학상이라니 북펀드해 봅니다.
기대 만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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