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2 - 박경리 대하소설, 1부 2권
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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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지 20권 필사에 맞게 20권 완독에 들어갔다.
1권이 끝이나고 2권도 끝이난다.
많은 등장 인물에 처음부터 혼란스러웠으나,
2권은 쉬이 읽어졌다.
갈수록 재밌어지는 토지.
아직은 극에 달하는 부분이 없어 술술 읽어지나, 극에 달하는 부분이 나오면 흥분해서 보지 않을까 한다.
시대적 배경을 잘 보여주고, 인물들의 행동과 말에서 그 시대상을 더 보여줘 읽는 재미를 더 가속시켜준다.
선생님 노고에 수고에 박수를 보내며, 독자인 나는 제대로 읽고 제대로 내 아이에게도 이 책을 물려줄 것이다.
무턱대고 읽는 무식한 독서보다 나에게 맞는 독서법을 빨리 찾아 쉽고 재미있게 독서하라.
독서 후에는 어떠한 내용이든 꼭 한 문장이라도 써라.
읽고 써야 완전 내 것이 된다.
새로 나온 토지는 반고흐 에디션라인이라 소장가치도 훌륭하며, 책의 내용 본질은 너무나 훌륭해 많은 이들이 읽길 바래본다.
3권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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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리 달리 창작그림책 17
윤혜정 지음 / 달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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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출판사 당근 기대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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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띠 생일 이야기 내일의 나무 그림책 4
차은정 지음 / 나무의말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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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띠 생일 이야기 🎂



출 ㅡ 나무의 말
글•그림 ㅡ 차은정


🥳 열두 띠 동물들의 특별한 열두 가지 생일 이야기
세상에 태어난 모든 존재를 축복하는 그림책
"이제부터 즐거운 날은 모두 생일로 하는 거야."



🎊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
언제인지 몰라도 어릴 때부터 이렇게 외우며,
불러댔던 십이지.
알아야 했던 띠 이야기.
알아야 했던 동물들의 이야기.

🎁 내가 태어난 생일에 따라 나의 띠가 뭔지
그것만 알뿐 우리 열두 동물들의 생일은 생각지도 못했다.
작가의 기발한 생각에 읽으면서
ㅋ⫬ㅋ⫬ㅋ⫬ㅋ⫬ㅋ⫬ㅋ⫬
연신 남발.

📕 열두 동물의 생일을 짧게 이야기해주며
그 이야기 속에 찐 감동과 재미가 있다.
태어난 모든 존재를 축복하는 그림책.

🐭 우리가 아는 이야기처럼
소 위에 올라 타고 있어 경주에서 1등을 한 쥐.
쥐는 작지만 영리해 자신의 잇속을 차리는 동물이다.
그러나
생각한 거와 다르게 쥐의 순수한 반전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기대에 찬 꼬마 쥐가 그저 귀엽다.
생일에 기대하는 건 동물들도 마찬가지지. 🤭

🐮 듬직하고 부지런한 소는 생일날도 우직히 일을 하지만,
서럽고 서럽네요.
생일날까지 일을 하다니.
어디서 많이 본 시츄에이션입니다요. 😑
눈물이 뚝뚝.
소의 생일 축하해주는 친구들 없나요?

🐯 또 무서운 호랑이의 생일날은 걱정스럽습니다.
자신의 생일에 친구들이 안 올까봐요. 💧
과연 친구들이 생일파티에 올까요?
글쎄다.

🐰 아 ~ 토끼 우짜쓰까요.
자식이 132마리라 1년에 생일파티를 132번 해야하니
토끼 엄빠는 너무 힘에 부쳐요.
좋은 해결 방안은 있는거죠?
힘내세요.
토끼 엄빠. 🔥

🐲 환상의 동물 용.
해피 버쓰데이 용아.
축하해. 🐉

🐍 하필 겨울이 생일인 뱀.
생일인 걸 알고 친구들이 집에 찾아 왔어요.
이를 어쩌나. 🤦‍♀️
겨울잠 푹 자고 있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축하는 해줘야겠죠?
겨울잠 자고 일어나 친구들이 다녀갈 걸 알면
너무 고마워 할 거에요.
사랑해. 친구들 💛

➰ 그 밖의 말, 양, 원숭이, 닭, 개, 돼지의 생일은
어떤 에피소드가 있을까요?
저는 말띠인 데 말은 생일날 자신의 소원을 이루고자 해요.
이 소원들이 저는 너무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 내 생일만 알았지 이 동물 생일을 생각 못한 게 괜시리
미안해집니다.
엉뚱하면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친구들 생일.
모두들 많이 놀러 와 주세요.

🎄 매일 매일이 '크리스마스'라 생각하며 사는 나에게
이제 매일 매일이 '생일'이라 생각하며 살래요.
즐거운 날은 모두 생일이라니
매일이 생일이면
매일 즐거울 거잖아요.
매일 매일 '생일'이라 생각하고
우리 즐겁게 행복하게 살아요.

🎅 기대했던 만큼
너무 읽고싶던 만큼
신박하게 가슴에 퐉 꽂히는 책이네요.
그림도 글도 너무 옴팡지게 사랑스럽답니다.
친구들이 읽으면 꺄르르 넘어갈 거에요.
친구들이 꼬옥 !
읽길 바라며 추천합니다.
필히 엄마들도 읽어 보세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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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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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나무의 말 출판사에서 도서를 선물받아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주관적인 글이랍니다.
감사히 잘 읽어 보았습니다.



#채성모 #채손독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나무의말 #나무의말출판사 #열두띠생일이야기 #열두띠 #십이지 #십이지신 #그림책 #그림책리뷰 #그림책추천 #어린이책 #어린이책추천 #어린이도서 #어린이도서추천 #아이책 #아이책추천 #생일 #생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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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아이 노란상상 그림책 118
권예경 지음 / 노란상상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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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아이 📦



출 ㅡ 노란 상상
글•그림 ㅡ 권예경




📤 혼자만의 세상에 꽁꽁 숨어 있전 아이는
어떻게 밖으로 나오게 되었을까요?



🧒👦 귀엽고 사랑스러운 친구들의 이야기.
누구에게는 상자 안이 더 편할지 몰라요.
혼자만의 공간, 혼자만의 시간이 즐겁거든요.
듣고 싶지 않는 이야기, 보고 싶지 않은 일을
안 듣고 안 볼 수 있으니 상자 안도 나쁘다고 말할 수 없답니다.

👥 그러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라는 것은
작게는 가정, 좀 더 크게 학교, 직장에서는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어요.
상자로 인해 서로 관계라는 것을 차단해버리면,
사회 생활도 학교 생활도 외롭고 힘들어질 수 있답니다.
혼자서 살아갈 수가 없는 게 우리 인간이니깐요.

👧 상자 안이 좋은 한 여자 친구가 있어요.
그 친구는 학교에서도 도서관에서도
늘 상자 안에서 지낸답니다.
상자 안에서 책을 보고,
상자 안에서 밥도 먹고.
상자 안의 공간이 익숙해진 여자 친구.

💦 그 친구는
상자 밖으로 나가면. . .
얼굴은 새빨개지고
손에서는 땀이 나고
다리는 후들후들 떨리고
심지어 배도 아플거라 생각해요.

🪺 상자 안이 가장 편하다고 생각하는 거 같아요.
이 친구는 상자 밖 세상을 보긴 본 걸까요?
이 친구는 상자 밖 세상이 어떤지 알까요?

🐈‍⬛ 그러던 어느날
상자 안으로 검정 고양이가 쏘옥 들어오지요.
너무 귀엽게 생긴 검정 고양이.
고양이와 놀고 싶었지만,
다른 친구들이 고양이를 보러
우르르 몰려 오는 바람에
여자 친구는 그만 상자와 함께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해요.

💥 쿵

🧱 뭔가에 부딪혔는 데 . . .
어라.
상자와 상자의 충돌.
자신처럼 또 상자 안에 친구가 있다니
그저 신기한 여자 친구.
그러나 그런 생각도 잠시
그때 종이 전단지가 날립니다.

🐈‍⬛ 어!
전단지 속의 사진이 '아까 그 검정 고양이잖아.'

🐱 부딪힌 상자 친구에게
그 검정 고양이를 아까 봤다고 말을 해줍니다.
상자 친구 둘은
"탄이야 ~ 탄이야 ~ 어디 있니?"

🙀 앗.
저어기 . . .
흠 . . .
어쩌지 . . .
나무 위에 올라가 있는 탄이.
우짜지요?

🗣️ "나한테 좋은 생각이 있어."

💡 상자의 친구가 낸 좋은 생각은 무엇이었을까요?
상자 속 두 친구는 탄이를 무사히 구할 수 있을까요?
우리 탄이 구할 수 있겠죠?

🐈‍⬛ 친구 둘은 '탄'이라는 검정 고양이로 하여금
서로에게 그리고 자신에게 큰 용기를 줍니다.
세상에 나설 용기.
상자를 벗을 용기.

📨 상자를 벗는 용기를,
세상을 향해 한걸음 내딛는
이 두 친구에게 큰 박수를 쳐주고 싶어요.
친구들아!
너희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할게.

📒 많은 어린이 친구들이 읽으면 너무 좋겠어요.
내 아이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에 적응을 잘 할까?
걱정되는 부모님과 꼭 같이 읽어 보세요.
책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지 않아도,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답니다.


📌 11세 하을이의 그림과 한줄평
이 책을 읽고는 하을이 자신에게도
용기를 주는 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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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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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 노란 상상 💛에서 선물로 보내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이랍니다.
늘 애정 가득한 노란 상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세월 > 2024년 4월 16일
세월호 10주기에 나온 책이랍니다.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책이니
꼭 추천 드립니다. 🎗️




#노란상상 #노란상상그림책 #상자아이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리뷰 #그림책은사랑입니다 💛#어린이책 #어린이책추천 #어린이책리뷰 #아이책 #아이책추천 #용기 #희망 #관계 #사랑 #책좋아하는하을모녀 #그림책좋아하는하을모녀 #책좋아하는플로리스트 #꽃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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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목걸이 햇살어린이문학 4
존 에이킨 지음, 얀 피엔코프스키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햇살과나무꾼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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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목걸이 🫧



출 ㅡ 햇살과 나무꾼
지 ㅡ 존 에이킨
그림 ㅡ 얀 피엔코프스키
옮김 ㅡ 햇살과 나무꾼



💧 상상력의 보물창고 존 에이킨의 어린이를 위한 판타지 모음집 걸작
실루엣 그림의 거장 얀 피엔코프스키 일러스트로 정식 출간!


🏆 글 ㅡ 존 에이킨 루이스 캐럴 상, 가디언 상, 에드거 앨런 포 상, 대영 제국 훈장
그림 ㅡ 얀 피엔코프스키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 2회 수상, 북트러스트 평생 공로상
옮김 ㅡ 햇살과나무꾼 IBBY 번역상 2회 수상



🍎 11살이 된 딸이 먼저 읽고서는 ”엄마 읽어봐! 재밌어.“ 극 T인 딸은 시크하게 한 마디 했다.
아이들 책이니 애가 재밌다면 된거지.
근데 애가 재밌다면 어른인 내가 읽어도 무지 재미나더라.
48세 아줌마는 아이랑 노상 같이 책을 보니 늙지가 않아요.
아이책은 나를 더 젊고 어리게 만들어 준답니다. 🌱

📙 총 8편의 단편소설로 이루어진 이야기.
기가 막히게 빠져든다.
1968년에 출간된 책이라는 데 시대가 이렇게 흘렀는 데도 세련된 문체에, 소재며 내용의 발상이며, 기가 막히게 신비롭다.
나의 어린 시절에 이런 책을 좀 만났더라면 지금 나는 어떤 아줌마가 되었을까?
물론 나의 어린 80년대 시절에는 책이 많이 없었지.
살 돈도 볼 여유도 없던 그 시절이었지.
책을 덮고서는 그저 요즘 친구들이 부럽다고 생각하게 만든 책이었다.

📕 이런 책이 있다는 것을 알면,
당장 사라 ‼️
마음만 먹고 읽기만 읽으면 신비한 세계로 초대한다.

📓 실루엣그림도 생소한 듯 하지만 또 어딘선가 본듯한 그림자그림같은 무튼 신비로운 글과 너무 잘 어울린다.
흑백과 함께 그려진 다채로운 색들.
아름답고 영롱한 그림들.
그 시절 이런 글이 나왔다는 게 놀랍다.
작가는 아이들을 정말 좋아할 것으로 생각된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소재를 등장시켜 재미있게 판타지로 풀어내는 것을 보니 작가의 감성에 격한 박수를 보내고 싶다.

📖 짧게 이루어진 이 소설은 각 편에서 하고자 하는 뚜렷한 이야기를 한다.
남은 것을 탐하지 말라.
힘든 일이 있어도 마음 먹기에 달렸어.
착한 이는 언젠가는 복을 받지.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판타지 소설에서 재미와 교훈을 같이 주는 이 책은 각 편의 이야기에서 묘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 개인적으로 < 깔개에 앉은 고양이 > 편과 < 빵집 고양이 > 편이 재미있었다.
깔개에 앉아 있을 때만 소원을 들어주는 고양이.
발상 자체가 놀랍다.
이스트를 먹고 엄청나게 커진 고양이 발상이 놀라웠고.
8편의 신비롭고 마법 가득한 이 책은 우리의 눈을 잠시도 뗄 수 없게 만든다.

📘 큰 장점은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물건들을 소재로 다루고 있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까지 등장시켜 이 책의 재미를 몇 배로 더해주고 있다.
누구나 살면서 행운을 꿈꾸며 행복이 찾아오길 바란다.
각 편에서 유쾌하고 따뜻한 결말들이 우리가 살면서 꼭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이 잘 드러나 있다.
또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난관을 극복하길 바라는 마음도 잘 나타나 있다.
아이들 마음 속이나, 속물처럼 살고 있는 어른이나, 속세에 찌든 어른들 모두에게 큰 위로가 되는 책이다.

💡 아이들이 이런 이야기를 접하고 마음에 따스함이 피어나길 바래본다.

🌪️ 거쎄게 비가 몰아치는 밤,
나는
빗방울 목걸이를 하고 조각 이불을 타고,
이스트를 먹은 큰 모그 고양이와 선반에 꼬마요정과
많은 동물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본다.
빗방울 목걸이가 비를 그치게 해줄테니 우리는 구름 위로 두둥실 날아 멋진 곳으로 함께 외다리 집이 있는 곳으로 떠나보지 않을래?

☁️ 구름 위에서 두둥실 떠나니는 기분.
이 책은 마법처럼 많은 곳을 데려다 줄 것이다.
어린이 친구들의 책장에 꼭 있어야할 책.
놀라운 마법 이야기 속으로 빠질 준비 된 거지?
그럼 당장 ’라잇놔우‘




📌 11세 하을어린이 독서기록장 첨부 (빗방울 귀걸이로 패러디. 근데 내용 비슷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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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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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 마법의 두루마리 >를 사서 읽어 보고 너무 괜찮은 책이라, 알게 된 [ 햇살과 나무꾼 ] 출판사의 책이랍니다.
이렇게 재밌는 < 빗방울 목걸이 > 선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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