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강낭콩 이야기친구
김원아 지음, 이주희 그림 / 창비교육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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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낭콩‘하나로 단결되고
‘강낭콩‘하나로 싸우기도 하고
그 때 그 시절이 급 생각이 나니 우습기도 하고
웃음이 나오기도 했다.
요즘 친구들도 우리네와 별 다를 게 없는
‘강남콩 이야기‘
다들 읽어 보길 강추합니다.
어린 시절 추억이,
그리고
현 우리 아이가 학교에서 어찌 지낼지 궁금하신 분
따뜻한 이야기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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