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나무 정원 그림책
로렌 롱 지음, 안지원 옮김 / 봄의정원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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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작은 나무가 아닌가 생각도 해보고,
우리 하을이가 작은 나무라면,
잎을 떨굴 수 있게 도와야겠다 생각했다.

세상에 내딛을 용기는 누구나 다 어렵다.
반 백살 산 나도 아직 어렵고 두렵다.
지금 시작하는 어린 친구들은
더 힘들고 어려울 수 있다.
용기를 낼 수 있게 옆에서 잘 보살펴
같이 함께 세상에 발을 내딛을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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