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파란 우산
에밀리 앤 데이비슨 지음, 모모코 아베 그림, 장우봉 옮김 / 두레아이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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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파란 우산이 있다면?
파란우산이라는 제목부터가 파란색이 가진 의미를 말해주고 있다.
양보와 이해, 배려를 이야기로 알게 된다.
너도 나도 같이 쓰는 마법으 우산으로 좀 더 따뜻한 세상이 되면 좋겠다. 초등 저학년 추천하는 책. 우리집 저학년 친구도 재밌게 본 책. 참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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