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부에서는 암호화폐의 미래를 주제로 NFT (Non Fungible Token, Token, 대체 불가능 토큰) 와 탈중앙화된 금융서비스인 디파이(DeFi, Decentralized Finance), 그리고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와 메타버스(Metaverse)와의 연계를 서술하고 있으며, 마지막 6부에서는 암호화폐의 건전하고도 생산적인 발전을 위해 뒷받침되어야 할 정부의 정책 수립과 이용자 보호 등을 정리하면서 이 책을 마치고 있습니다.
혹자는 우리가 살고 있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지금이 단군이래 가장 돈벌기 쉬운 때라고 합니다. 다소 생소하고 어렵지만 가상화폐와 NFT 등 신기술을 제대로 배워서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이것으로 저의 쉰일곱번째 서평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