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을 이끄는 2개의 엔진은 WSP와 SSU라고 필자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WSP(Winning Success Plan)은 업무의 중요도와 긴급도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정해진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관리기법이고, SSU(Sales Step Up)은 영업의 성과를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영업현장에 최적화된 성과창출을 위해 혁신을 지원하는 시스템입니다.
영업은 회사의 꽃이라 불립니다. 영업조직이 회사에 돈을 가져다 주기 때문이죠. 4차 산업혁명의 시대와 DT(Digital Transformation)로 시대가 바뀌고 영업환경이 변화한다고 하더라도 결국 회사의 지속성장을 위해서는 어떠한 시장환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영업활동이 필수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우수사례의 공유활동과 일별, 주간별 업무의 선행관리, 그리고 지원조직의 프로세서가 유기적으로 잘 결합된다면 영업조직이 더욱 강해지고, 따라서 그 회사의 미래는 밝다 하겠습니다. 오늘은 이것으로 저의 마흔번째 서평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