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차가운 바람이 부는 2월 중순입니다. 어서 따뜻한 봄날이 오기를 기다려 봅니다. 오늘은 저의 스물다섯번째 서평입니다. 나는 공부로 부자가 되었다는 책인데요. 이번주 주말동안 완독하였습니다. 자 그럼 서평 시작합니다.
먼저, 저자소개가 있겠습니다. 저자인 성정길님은 서울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천재교육 수학교재 집필 및 학원원장이고, 스터디카페 대표 겸 토지, 창업, 경매전문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의 자서전적인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에서는 불우했던 어린시절 이야기부터 군대입대까지의 내용을 전반적으로 다루었고, 2장에서는 어려웠던 환경탓에 고교때부터 시작한 아르바이트부터 성공학에 관한 CEO 고수를 만나면서 성공가도를 달린 이야기, 3장에서는 사업하면서 겪었던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키면서 과정을 즐겼던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4장에서는 성공하기 위한 시크릿 법칙을 들려주고 있고, 마지막 5장에서는 경제적 자유에 대한 지은이의 단상과 삶의 태도에 대해 정리를 하며 글을 마치고 있습니다.
저자는 학생때부터 발표와 리더십을 키워왔고 군대에서도 선임과 후임병의 마음을 마음을 얻기 위해 자신의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에서도 조직원의 마음을 얻고 솔선수범하는 것을 우선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과정을 즐기면 결과는 보너스로 따라옵니다.
'공부해서 뭐하나?' 생각하는 학생들도 은근 많은데, 공부하는 법만 익혀두어도 삶을 사는 데 큰 바탕이 된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나는 공부로 부자가 되었다. 성정길. 보민출판사. p.145
'공부해서 뭐하나?' 생각하는 학생들도 은근 많은데, 공부하는 법만 익혀두어도 삶을 사는 데 큰 바탕이 된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나는 공부로 부자가 되었다. 성정길. 보민출판사. p.145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한번쯤은 슬럼프를 겪곤 합니다. 흔히들 번아웃 (Burn out) 이라고도 하는데요, 나를 흠뻑 내던지는 기분으로 온전한 나를 몰입시키면서 빠져드는 것은 어떨까요? 이상 저의 스물다섯번째 서평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aver?bid=21377977
“공부하는 인간으로 정체성을 정하고공부에 나를 온전히 내던져라.”이 책 「나는 공부로 부자가 되었다」는 부자가 되기 위해 노력해온 저자의 경험과 실제 부자가 된 방법까지, 부자 공부에 대한 모든 것을 집약해놓은 책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자들은 좀 특별한 능력이 있거나 운이 좋아서 돈을 많이 벌었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이 책을 읽게 된다면 성공하기 위해서는 얼마만큼의 노력이 필요한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어른이 된 지금까지도 사실 공부보다 힘든 건 없다고 말한다. 그렇기에 공부를 잘할 수 ...
book.naver.com
*보민출판사로부터 상기도서를 지원받았으며, 상기 내용은 저의 주관적인 서평내용을 정리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