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아이가 책을 많이 읽지않아 걱정이되서 신청하게되었습니다.보는순간 너무 좋아하네요.첫장에는 그냥 풀어서 집에있는 역사책 가져와서 신석기부터는 책보고 해보았습니다.책장 넘기니 만드는 법도 친절하게 되어있네요.풀칠 스티커 보관하는것까지 너무 잘되어있네요.잘되어있어서 막내가 만드는거에 막힐때 앞장을 보고하네요.역사책도 보면서 어디에 쓰이는지 그리고 어느시대인지 어디에 사용하는지 학습도 되어가며 오리고 붙혀가는 놀이에 아이가 신나하네요역사책도 보면서 어디에 쓰이는지 그리고 어느시대인지 어디에 사용하는지 학습도 되어가며 오리고 붙혀가는 놀이에 아이가 신나하네요주사위 가지고 던져야되는데 안보여서 숫자적어 뽑는식으로해서 아이랑 하는데 재미있어해서 자주 놀아줘야하겠다 생각이드네요.게임방법에 어느시대인지 말해봐라 적혀다면 그시대에 조금더 알아가는시간이될것 같다는 아쉬움이 남기네요.스티커도 따로 책에 분류되어있어 따로 떼기도 편하고 또 찾기도 좋았습니다.대부분 한권으로 되어있는데 무엇이든 장단점은 다 있다고느껴지네요.아이가 오리고 붙히고 만들고하니 유익한 시간인것 같습니다.남아있는 장수도 역사의 흐름에따라 어떤게있는지 아이랑 잘살펴서 학습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교재를받고 저희 막내는 빨리 어떤문제인지 풀고싶어서 다음날부터 풀도록 하였습니다.독해만 보다가 두마리 토끼늘 다 잡는 느낌이 들더라고요.그래서 아이보고 문제 꼼꼼히 잘 읽어보면서 하나하나 풀어나가도록하였습니다.여기에 필요한 구성들이 다 들어 있네요.어법은 중학교에서 필요한것이거던요.다양하게 토끼를 다 잡는느낌이긴해요.어휘를 알아야 모든 글에 무슨 이야기인지 무슨뜻인지 독해학습을 통해 알아가지고 어휘를 어느정도알아야 어휘도 확장되지긴 하는것 같애요.저희 막내는 글쓰기가 아직 조금 힘들어하는데 글쓰기 기본.기본 어법학습까지 익히니 선택잘한것 같습니다독해만 했을때는 아이가 너무 버거워했는데 어휘도있으니 동그라미횟수가 훨씬 많아진건 사실인거 같아요.독해 버거운 아이들 어휘먼저하고해도 될듯해요.한자도 나오니 중학교대비용으로도 좋고 한자랑어휘랑 나와서 동시에 비교하며 무슨뜻인것도알고 활용이 좋네요.그리고 스마트러닝에서 설명도 잘해주셔서 복습도되네요
안녕하세요.교재를 딱보는순간 내용이 궁금해서 알아보고 했는데 이렇게 기회가생겨 더 기쁜마음으로 교재를 기다렸습니다.받는순간 앞표지도 깔끔하고 구성도 단계별로 되어있네요.개념으로해서 개념익히기 개념체크 완성 단원테스트까지 너무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있어 풀어가는거에도 문제없이 가졌는데 조금 아쉬운면이 있다면개념설명이 조금 더 있었다면 살짝 아쉬운면이 생겨지만 나머지는 괜찮네요.☆삼각비피타코라스정리 오랜만에 보았습니다.문제를보고 우선 이해부터하고 문제 풀도록하고 하다보니 이해가 되었습니다.우선 평면도형을 마스터를하고 푸는게 오히려 문제접근이 잘될것 같습니다.사인 코싸인 탄젠트 자리로 외우는것보다 빗변 밑변 높이로 외우면 더 쉽게 이해가 되긴해요하나하나 알아가고있는중이라 진도나가지는 못했습니다.큐알로 들어가니 영상도 있어 보고싶은데 영상안틀어져서 못보았습니다 스타플레이어 어떻게하면 영상플레이어될까요?기말고사도 끝났는데 2학기 예습 미리 준비해서 2학기때 단단해질수있게 준비 잘해야겠어요.내신에 체크체크베이직이 딱인것 같습니다
아이들 그림있고 앞표지만 봤을때는 발랄한 이야기 같고 여자아이가 해결해줄것 같은 분위기 같네요.아직은 가제본이라 색깔 표현은 모르지만 웬지 색깔을본듯하게 느껴지네요.어느 초등학교에 재오란 아이가 있습니다.재오는 친구들 사이에서 유령으로 통하는 외톨이였습니다수업시간에 편지쓰기가 있었는데 친구들은 장난으로 재오 종이에 뭐가 적혔는지 궁금해서 보는데 재이야 보고싶어 오빠가 미안?이렇게만 적혀있어거던요 친구들은 재미가없었는지 편지를 종이비행기를 접어 던지고 하였죠~여기서 재이는 재오에 동생이고 실종이 되어서 아빠는 여기저기 동생 찾으러 다니시고 엄마는 재오를 책임ㅣ지시며 생계를 꾸려나가시네요.재오는 재이를 그리워하다 놀이터까지 걸어가 앉았는데 놀이터에서 소리가나고 바람도 불더니 그림자도 생기고 세이도 보여서 어떻게되냐고하니 바람불고 너가 나타났다하고 우체통해서 빛이나고 그림자생겨서 여기에 세이가 편지가 보낸게있다하는데 재오는 다시 편지를 써서 넣어보고 그랬는데 어느순간 답장이 오네요얼마나 반가웠을까~어디에 갖혀는지 오빠는 세이한테 도움청하고 어찌저찌하다 암랑까지 알게되고 이제 재이구해주는 일이 시작되었습니다.다음권에서는 동생을 구해서 해피앤딩으로 끝났으면 하네요.그림자이름; 재이의 소환능력; 오빠의 눈물로 재이가 소환갖고싶은 이유 ; 재이가 그리워하는 오빠이니깐요그림은 패쓰할께요.^^
등장인물의 성격들이 뚜렷하게 내용이있어 케릭터들만의 색깔이 보이네요.역시 로봇은 파랑색이 생동감가 멋까지 뿜뿜이네요.어릴때 로봇처럼 장난감 가지고 싶어지네요.남동생이 있다보니 로봇이 많아거던요.여자들 장난감보다 그래서 더 남자들게 눈이가나보네요.지금은 딸만 셋이다보니 그래도 막내가 또 로봇을 좋아해요.예전에 로봇있었는데 조카에게 넘겼네요어느날 준 앞에 나타난 메탈카드봇들때문에 당황하고 어떻게해야될지 모르는것 같네요.친구들에게 알리니 거짓말 하지마라하고 믿지아니하고 카드봇 발견한자리에서 팔찌같은게 있어주었는데 다른친구보다 준이한테는 맞나보네요그런데 어찌된일인지 반스와 라비가 준이가 찬 팔찌 들고 도망간거있죠~다시 돌려받고 작동을 눌렀는지 카드봇이 움직여서 신기해하고 그런데 장난감처럼 카드칩으로 작동 똑같네요.너무 그래픽이 멋있어요.아저씨 공장에서 수리하다가 알게되서 준이에게서 떨어져라하고 카드봇들이 당황해서 밧줄로 묶어버렸네요^^준이는 아저씨랑 같이 볼일보고 같이 다니다가 어떤 큰차를 보게 되었는데 알고봐더니 졸음운전이네요. 너무기차도 오고있어서 막아야될 사항이였어 카드봇이 잡아주었어요.카드봇 정의에 용사죠?다 읽고보니 퍼즐도 있어 아이들이 좋아할거 같네요.저도 어릴때 책다보고 이런거있으면 풀고했어요.자신있게 풀다가 모르는거있으면 손을 놓았죠?로봇 이야기는 다 정의에 용사가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