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의 성격들이 뚜렷하게 내용이있어 케릭터들만의 색깔이 보이네요.역시 로봇은 파랑색이 생동감가 멋까지 뿜뿜이네요.어릴때 로봇처럼 장난감 가지고 싶어지네요.남동생이 있다보니 로봇이 많아거던요.여자들 장난감보다 그래서 더 남자들게 눈이가나보네요.지금은 딸만 셋이다보니 그래도 막내가 또 로봇을 좋아해요.예전에 로봇있었는데 조카에게 넘겼네요어느날 준 앞에 나타난 메탈카드봇들때문에 당황하고 어떻게해야될지 모르는것 같네요.친구들에게 알리니 거짓말 하지마라하고 믿지아니하고 카드봇 발견한자리에서 팔찌같은게 있어주었는데 다른친구보다 준이한테는 맞나보네요그런데 어찌된일인지 반스와 라비가 준이가 찬 팔찌 들고 도망간거있죠~다시 돌려받고 작동을 눌렀는지 카드봇이 움직여서 신기해하고 그런데 장난감처럼 카드칩으로 작동 똑같네요.너무 그래픽이 멋있어요.아저씨 공장에서 수리하다가 알게되서 준이에게서 떨어져라하고 카드봇들이 당황해서 밧줄로 묶어버렸네요^^준이는 아저씨랑 같이 볼일보고 같이 다니다가 어떤 큰차를 보게 되었는데 알고봐더니 졸음운전이네요. 너무기차도 오고있어서 막아야될 사항이였어 카드봇이 잡아주었어요.카드봇 정의에 용사죠?다 읽고보니 퍼즐도 있어 아이들이 좋아할거 같네요.저도 어릴때 책다보고 이런거있으면 풀고했어요.자신있게 풀다가 모르는거있으면 손을 놓았죠?로봇 이야기는 다 정의에 용사가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