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아이가 책을 많이 읽지않아 걱정이되서 신청하게되었습니다.보는순간 너무 좋아하네요.첫장에는 그냥 풀어서 집에있는 역사책 가져와서 신석기부터는 책보고 해보았습니다.책장 넘기니 만드는 법도 친절하게 되어있네요.풀칠 스티커 보관하는것까지 너무 잘되어있네요.잘되어있어서 막내가 만드는거에 막힐때 앞장을 보고하네요.역사책도 보면서 어디에 쓰이는지 그리고 어느시대인지 어디에 사용하는지 학습도 되어가며 오리고 붙혀가는 놀이에 아이가 신나하네요역사책도 보면서 어디에 쓰이는지 그리고 어느시대인지 어디에 사용하는지 학습도 되어가며 오리고 붙혀가는 놀이에 아이가 신나하네요주사위 가지고 던져야되는데 안보여서 숫자적어 뽑는식으로해서 아이랑 하는데 재미있어해서 자주 놀아줘야하겠다 생각이드네요.게임방법에 어느시대인지 말해봐라 적혀다면 그시대에 조금더 알아가는시간이될것 같다는 아쉬움이 남기네요.스티커도 따로 책에 분류되어있어 따로 떼기도 편하고 또 찾기도 좋았습니다.대부분 한권으로 되어있는데 무엇이든 장단점은 다 있다고느껴지네요.아이가 오리고 붙히고 만들고하니 유익한 시간인것 같습니다.남아있는 장수도 역사의 흐름에따라 어떤게있는지 아이랑 잘살펴서 학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