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가족, 천 개의 표정 - 이순구의 역사 에세이 너머의 역사책 5
이순구 지음 / 너머북스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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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편이 짧고 가볍고 얕아 편한 마음으로 읽기는 좋은데, 권상일과 노상추는 너무 자주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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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령 2023-02-27 20:2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노상추는 68년 간이나 일기를 썼고, 그 일기가 온전히 보전되었어요.^^
 
다시, 서울을 걷다
권기봉 지음 / 알마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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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싶다. 봄날의 텅빈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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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다른 책을 더 본 뒤에 별을 하나 더 주거나 덜 주거나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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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의 시대 2 - 무희 편
다니구치 지로 그림, 세키카와 나쓰오 글, 오주원 옮김 / 세미콜론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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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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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런 책은 없는데요 - 또다시 찾아온 더 엉뚱한 손님들 그런 책은 없는데요
젠 캠벨 지음, 더 브러더스 매클라우드 그림, 노지양 옮김 / 현암사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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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그저 그런데 그게 그런대로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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