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자책] 블랙아웃(Blackout)
송여희 / 녹스 / 2021년 7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수연 윤정훈(강강 스포 유)
고아였던 수연은 고아원 봉사활동에 따라온 병원장 아들인 정훈에게 반했어요. 늘 뺏기기만 했던 수연에게 인형을 건네주며 수연이꺼라 말해줬기에 그 인형만은 오롯이 수연의 소유가 될 수 있었네요.
그는 서울대 의대를 갔고 수연도 열심히 공부해 서울대 의대를 갔어요. 학부에선 정훈을 만나지 못했고 의료 봉사활동으로 간 섬에서 둘다 배를 놓쳐요. 허름한 민박에서 하룻밤 묵었고 이야기를 나누다 수연에게 키스하게된 정훈.
정훈은 처음부터 수연이 맘에 들어 지켜봤었고 그날 둘은 밤새 사랑을 나눴네요.
육지 도착후 정훈의 집에서 그를 데리러 왔고 이후 정훈은 미국에 다녀오게 되었는데 계속 수연이 생각나 찾아보니 임신해 병원을 관뒀다는 소식을 들었네요. 수연을 찾아갔고 자신이 사는 집에 데리고 왔어요. 정훈은 자신의 모임에 수연을 데리고 와 지인들에게 소개하지만 모두 둘의 낯설어 하는 모습을 더 수상하게 생각하네요.
정훈은 모두가 있는 자리에서 키스를 하고 자신만 믿으라며 안심시킵니다. 사실 정훈이 좀 다정다감 스타일은 아닌듯^^
스토리는 여기까지. 아직 넘어야 할 산들이 많은데 뚝 끊기는 느낌이라 아쉽지만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