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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당신의 죽음을 원한 적 없다
이윤채 / 제로노블 / 2023년 10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 신선한 작품이네요 짧지만 강렬해요!!
로제타 페르힌, 테프론 하터(강 스포 유)
전쟁중인 나라 니아미트에서 군인으로 능력을 인정받은 로제타. 선배이고 뛰어난 군인인 테프론과 연인이었는데
돌연 그는 적국 폴른으로 투항했고 끝까지 그를 믿었지만 그는 변절자였어요.
로제타는 테프론을 제 손으로 죽이고 자신도 죽을 작정으로 표적 사살을 위해 기다렸지만 갑자기 전투기 신호탄이 터져
테프론을 놓쳤고 포로가 되었네요.
적국의 군인들은 그가 동료였던 그녀를 제대로 고문하지 못한다고 생각했지만 테프론은 잔혹하게 그녀를 고문했어요.
의식을 잃는 중에 그가 일그러진 표정으로 그녀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들은것 같았지만..
모진 고문을 버티던 로제타는 포로 수용소로 가던중 지니고 있던 칼로 적군을 죽였고 테프론을 인질로 삼았는데 테프론은 자신을 믿는냐고 물었고 그녀는 믿지 않는다고 독설을 날렸네요. 로제타의 총을 빼앗은 테프론은 그녀의 어깨에 총을 쐈고 강물로 떨어진 로제타.
테프론은 로제타에게 둘만이 알수 있는
암호인 '봄이와 기어이 꽃이 피어났습니다' 란 말을 남겼어요. 이말은 반드시 구해줄테니 조금만 버티라는 암호였네요.
이후 살아서 부상을 회복중인 로제타에게 폴른 하이셀 수상 을 암살한 테프론이 즉격 사살되었다는 편지를 받고 눈물 흘린 로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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