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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살구가 맺힌 계절에 ㅣ 살구가 맺힌 계절에 1
치르 / 라떼북 / 2024년 1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서은 정윤재(강강 스포 유)
교통사고로 자신 대신 아빠가 죽자
삶의 의지를 잃은 서은.
혜인재단 이사장인 엄마가 선생님을 통해
사주한 반장 윤재와 짝이 되었어요.
대외적 모범생인 윤재는 서은이 앞에선
또라이 본심을 숨기지 않아요.
급식도 안먹고 수업시간에도 엎드려만 있는데
어떻게든 서은을 건드려 일으켜 밥을 먹게하고
활동에 끼워넣는데 윤재 덕분에 서은은 점점 우울함에서
벗어나게 되었네요.
서은은 서현과 이란성 쌍둥이 였는데
부모의 이혼후 서현은 엄마와 서은은 아빠와
살게 되었어요. 아이들에게 큰 정이 없던
엄마였기에 서현은 아빠와 사는 서은이 부러웠는데
세력가인 외조부의 반대로 자주 못봤어요.
그러나 외조부가 돌아가신후 아빠와 셋이
만나게 된 날 서은은 아빠의 관심이 서현에게도
나눠지자 짜증을 냈고 그녀가 사고 날뻔했을 때
아빠가 대신 죽었네요.
이일로 서현은 아빠의 죽음이 언니탓이라 했고
서은은 졸업후 죽을 생각만 하고 있었어요.
서은의 친구들은 그런 서은에게 음침하고
문란한 아이라고 소문냈지만 서은은 관심두지 않았네요.
비를 맞으면서 돌아다니던 날 따스한 온정을 나눠준 분식점 아주머니에게 아빠의 정을 느껴 자주 갔지만 점점 마음을 주다 정을 떼기로 해요.
윤재는 서은엄마의 지원을 받아 과외도 하고
점점 서은과 함께한 시간을 보내는데
쌍방 사랑에 빠졌고^^
결국 서현과도 화해하고 윤재와는 연인이 되네요.
알고보니 윤재 엄마인 분식점 아주머니의 든든한
지원을 받아 서은에겐 따스한 엄마가 생겼네요.
15살 이후 멈춰버린 서은의 사진앨범을
평생 함께 채우자는 프러포즈 같은 고백을 한 윤재!!
성장소설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