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연 : 평화로운 나라로 가는 길 너머학교 고전교실 11
오항녕 지음, 이지희 그림 / 너머학교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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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연은 왕의 공부이고 동시에 통치이다. 책은. 공부가 치열한 실천과 도전의 한복판에서 진행되는 것을 보여준다. 공부는 생산의 한 축이고 결국 삶의 전과정인 것이다. 읽은 끝에 나는 <성학십도>가 새로 궁금하다....아이에겐 읽힐가 말까 고민중. 우리의 입시와 공부의 거리가... 가늠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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