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거리 창비청소년문학 58
김소연 지음 / 창비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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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지나가는 거리`에 던져진 삶이란 쓰린 인식은 과연 20년대의 일본과 조선 청년들에게만 공명되는 바일까? 학습서로 <명혜>를 읽었던 선입견에 몇 달 미루었다 펼쳐든 <야만의 거리>는 떨리게 훌륭했다. 20년대다운 인물들의 갈등과 열정과 오욕과 변명들은 동시에 현재 우리의 맨얼굴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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