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지구의 역사
리처드 포티 지음, 이한음 옮김 / 까치 / 2005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물론 이 책의 두께는 두렵다. 지구가 살아있다는 사실은 두렵고 신비롭다. 우리는 공존을 베푸는 위치에 있지 않음을, 최선을 다해 공존해 갈 수밖에 없음을 배우는 일은 즐겁다. 리처드 포티의 문장을 읽는 일도 정말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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