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앗긴 대지의 꿈 - 장 지글러, 서양의 원죄와 인간의 권리를 말하다
장 지글러 지음, 양영란 옮김 / 갈라파고스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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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스키가 그렇듯, 끝없이 사례가 쏟아져 나오는 장 지글러는 늘 경이롭다. 이른바 문명사회의 야만은 새삼 경악스럽고 필자의 설득은 강력하고 선명하다. 인간인 나는 이런 세계에 책임이 있다. 뭐든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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