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걸음으로 가다
귄터 그라스 지음, 장희창 옮김 / 민음사 / 2002년 5월
평점 :
품절


책이나오고 일년후 아이를 낳고,노무현의 당선을 지켜보며 책을 읽던 나는삼십대였고 이 이야기와 우리시대의 온도가 엇맞아 생경했고 책을 잊었다. 노작가의 이 증언을 기억해낸 건 아이를 대학에 보내 후 어느날 느낀 기시감 때문이었다. 아이가 세대 내 소통의 곤란을 호소하던날, 부끄러움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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