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 문학동네 시인선 209
박연준 지음 / 문학동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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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컴필레이션 앨범같은 시집들에 쪼가르지 말고 단정하게 한 권 ‘박연준 시집‘을 묶어내주었음 싶었는데...날 밝을 무렵 도착한 시집을 아침식탁에서 읽습니다.

구웠던 빵은 식고 좀 눅눅해졌습니다. 나귀와 고양이와 놀라움과 댠어가 몇 개, 이에 끼이겠습니다. 잘 삼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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