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신부의 순진 열린책들 세계문학 245
길버트 키스 체스터턴 지음, 이상원 옮김 / 열린책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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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십자가>는 십대에 읽었던 듯한데, 나머지 단편들은 기억하지 못했다. 어떻게 이 재미난 걸 잊었던 건지... 복싱선수이자 바이올리니스트였던 셜록의 기민한 근육에서 제일 먼 곳에 브라운 신부를 세운 체스터턴은, 신부의 검은 법복자락에 19세기 말을 꿰뚫어 읽는 맵고 신 언어를 묻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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