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3.1.17-18
- 장소 : 집, 버스
- 주요내용
-- 철학자로써 뿐만 아니라 과학자로서의 아리스토텔레스.
-- 그리스에서 중세까지 연결 포인트로서 이븐 루시드.
-- 플라톤의 이데아론과 아리스토텔레스의 합리론?의 분리.
-- 아리스토텔레스의 원인(4원인), 목적론적 해석.
-- 이 두명 모두 제국의 대학자들.( 역시 정치적인 백그라운드의 중요성.)
-- 이 두면 모두 말년에 밀려남. ( 결국 존재가 커지면 적이 많아지는가.)
-- 고대의 지동설에 설명, ( 아리스토텔레스,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오, 케플러.)
--- 케플러 법칙등을 알았더라면...(물론 이전에 있었기 때문에 이것도 가능겠지만.)
--- 주전원(지구를 중심으로 회전하고, 그 행성이 별도의 원을 가지고 있음으로 별의 운동을 설명.)
-- 연결 포인트
-- 과학의 기원에 대한.
-- 화학, 물리학, 형이상학 등의 분리가 아닌 통합성의 중요성.
-- 중세의 과학이란 무엇인가. ( 암흑기가 아님을...휴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