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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야단법석 명리학 실무 대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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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3-10-30 02:04
https://blog.aladin.co.kr/782554227/15017592
야단법석 명리학 실무 대강 3
ㅣ
진관역학회 실전 역업 이론서 4
설진관 지음 / 창조명리 / 2023년 6월
평점 :
책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제목만 보고 구입한 것을 후회한다. 3번째 책에도 1,2권과 똑같은 추천문을 실은 이유를 모르겠다. 인맥 과시용의 명리책은 명리학계의 폐단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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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야단법석 명리학 실무 대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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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3-10-30 02:02
https://blog.aladin.co.kr/782554227/15017590
야단법석 명리학 실무 대강 2
ㅣ
진관역학회 실전 역업 이론서 4
설진관 지음 / 창조명리 / 2023년 6월
평점 :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한꺼번에 1-3권을 구입해버린 것을 후회한다. 책내용은 다른 명리학 서적도 별반 다를바 없다. 그리고 글자체는 왜 이리 크게 만들었는지? 일반 서적의 반정도 되는 내용을 글자 크기를 늘여 책페이지 수만 늘려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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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사주와 생명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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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3-10-29 12:12
https://blog.aladin.co.kr/782554227/15015398
사주와 생명론 1
- 기상론, 개정6판
ㅣ
사주와 생명론 1
김원희 지음 / 청관 / 2017년 8월
평점 :
십간의 각 특성을 물상에 비유해 알기 쉽게 설명해 놓은 책이다. 전체적인 이미지를 익히는데 유용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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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야단법석 명리학 실무 대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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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3-10-29 11:50
https://blog.aladin.co.kr/782554227/15015347
야단법석 명리학 실무 대강 1
ㅣ
진관역학회 실전 역업 이론서 4
설진관 지음 / 창조명리 / 2023년 6월
평점 :
책을 직접 확인하지 않고 인터넷 구입을 한 것을 후회한다. 내용적으로 다른 명리책과의 차별성이 부족하고 별2개 정도. 1) p.35 자평진점은 무엇인가? 오자 교정은 제대로 했는가? 2) 동일한 추천사를 1권부터 3권까지 실을 필요가 있었을까? 사회 감투를 가진 사람들과의 인맥과시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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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아무튼, 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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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3-07-02 19:33
https://blog.aladin.co.kr/782554227/14710465
[eBook]
아무튼, 뜨개
- 첫 코부터 마지막 코까지 통째로 이야기가 되는 일
ㅣ
아무튼 시리즈 37
서라미 지음 / 제철소 / 2020년 12월
평점 :
번역가라는 저자가 표기한 일본어와 일본에서 실질적으로 사용되는 일본어에 차이가 있다. 뜨개질을 일본어로 編み라고 썼는데 뜨다(編む) 라는 동사의 명사형은 編み가 맞다. 하지만 뜨개질이라는 우리말에 대응하는 일본어는 編み物(編物) 라는 것을 저자는 모르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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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み는 단독으로 쓰이기 보다는 ~編み(かぎ針編み、棒針編み、アフガン編み、手編み…), 編み~(編み物教室、編み図…)와 같이 다른 명사와 결합해 쓰이고 있다. 뜨개교실도 일본어로는 編み教室라는 표현이 아니라 編み物教室 라고 한다. 저자가 일본어 번역가라지만 결국 일본어 전공도 아닌데다 일본에서의 생활 감각으로 익힌 외국어가 아니라면 이런류의 실수는 있을 수 있다. 하지만 프로 번역가로 일하는 거라면 해당 언어를 좀더 철저히 익힐 필요가 있다고 본다.
編み는 단독으로 쓰이기 보다는 ~編み(かぎ針編み、棒針編み、アフガン編み、手編み…), 編み~(編み物教室、編み図…)와 같이 다른 명사와 결합해 쓰이고 있다. 뜨개교실도 일본어로는 編み教室라는 표현이 아니라 編み物教室 라고 한다. 저자가 일본어 번역가라지만 결국 일본어 전공도 아닌데다 일본에서의 생활 감각으로 익힌 외국어가 아니라면 이런류의 실수는 있을 수 있다. 하지만 프로 번역가로 일하는 거라면 해당 언어를 좀더 철저히 익힐 필요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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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뜨개질이란 단어에 대해서도 저자는 본인 내면의 편견을 여과없이 드러내고 있다. 뜨개질의 질이 비하의 뉘앙스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 부분은 국립국어원에서는 뜨개질은 뜨개와 비하하는 뜻을 더하는 접미사 -질이 붙어 만들어진 단어는 아니라고 한다. 제대로 조사하지도 않고 성급히 책을 내어 팔려는 무성의가 아쉽다. (국립국어원)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qna_seq=272261&pageIndex=1
한국어 뜨개질이란 단어에 대해서도 저자는 본인 내면의 편견을 여과없이 드러내고 있다. 뜨개질의 질이 비하의 뉘앙스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 부분은 국립국어원에서는 뜨개질은 뜨개와 비하하는 뜻을 더하는 접미사 -질이 붙어 만들어진 단어는 아니라고 한다. 제대로 조사하지도 않고 성급히 책을 내어 팔려는 무성의가 아쉽다.
(국립국어원)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qna_seq=272261&p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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