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믿으며 살아도 괜찮아요 - '다르게 살고 싶다'고 생각한 마흔 즈음부터
히로세 유코 지음, 박정임 옮김 / 인디고(글담) / 2020년 3월
평점 :
절판




<어떤 책인가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

- 자신을 아껴주는 생활 습관을 만들 때 참고하면 좋을 책

- 나에 대해 물음표를 던지게 하는 책

- 이런 저런 생각이 들지만 머리와 마음에 부담이 되지는 않다.

- 책을 다 읽은 후에 얻을 수 있는 질문들은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 작가의 일상을 봤으니 ‘나’는 하루 하루

어떤 시간들을 보내고 싶냐고 되묻는다.

- 특히 후반부, 건강하고 생명력 가득하게 사는 사람의 일상을 들여다 보며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기억에 남는 부분>

- 하루하루 어떤 시간을 보내고 싶은지, 어떤 모습이고 싶은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그런 마음의 갈피와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 삶의 방식, 일, 인간관계는 물론이고 소중히 하고 싶은 것, 기억해 두고 싶은 것, 잃고 싶지 않은 것, 그런 것들 하나하나가 어떻게 살아가고 싶냐는 물음 안에 담겨 있습니다.

- 앞으로도 많은 일을 만나고 그때마다 여러 가지를 알아갈 것입니다. 그것을 양분으로 삼을 수 있다면 조금은 마음이 넓어지고 강해질지 모릅니다.

- 감동했을 때도 눈물이 나옵니다. 그때의 눈물은 가슴속에 있는 것을 조금씩 강하게, 아름답게 해 줍니다. 다시 힘내자고 생각할 때도 있고 자포자기 상태에서 힘을 되찾기도 하고 잊고 있던 것을 떠올리게 하는 힘을 줍니다.

- 내가 갖고 있는 것을 소중히 여기고, 때가 되면 내려놓고 다시 다음을 향해 나아가는 것. 그러한 반복이 때로는 필요합니다. 그렇게 해서 세상의 많은 것들이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 필요한 사람에게로 말이지요.

- 밤사이 갇혀 있던 방이 공기를 밖으로 내보내고 그날의 새로운 공기로 방 안을 채웁니다. 신선한 공기가 방 안으로 들어오면 하루가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런 기분이 듭니다.

- 하루 중에서 아침 햇살은 특별합니다. 수많은 생명체가 잠에서 깨어납니다.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그날은 그런 햇살 속에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 호흡이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얕은 호흡을 하면 필요한 산소가 몸 전체에 돌지 않아 필요 이상으로 긴장하거나 지친다고 합니다. 반대로 깊은 호흡을 하면 세포 하나하나에 사소가 전해져서 이완 상태가 된다고 합니다.

- 날마다 눈에 보이는 것과 들리는 것, 향기가 나는 것과 손에 닿는 것, 그리고 몸을 감싸는 것. 그것들은 마음에 몸에 조금씩 영향을 줍니다.

- 일을 한다는 것은 자신의 시간을 소비해서 수입을 얻는 것입니다. 조금 과장하면 인생을 바친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을 해서 번 돈은 가치가 있으며 소중하게 사용하고 싶습니다. 내게 있어 소중하게 사용한다는 것 그것은 기분 좋은 곳에서 돈이 순환하는 것입니다.

​- 누구에게나 몸과 마음이 회복되는 장소가 있을 것입니다. 분명 그곳은 자신에게 힘을 줍니다. 중요한 것을 떠올리게 해 주는 힘을 갖고 있는 곳입니다. 늘 내게 인생을 사랑하라고 가르쳐 주는 곳입니다.



책을 읽으며 작가의 삶을 들여다 보다 보니 '나는 지금 어떤가' 하는 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책이었습니다.

초반에 '하루'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자신이 꾸려나가는 건강한 삶의 방식을 보여준 뒤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 너는 어떤 것들로 하루 하루를 채워가고 싶냐고 되묻는 것 같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무언가를 시작하고 싶을 때나,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싶을 때, 마음을 다잡고 싶을 때 읽으면 자연스래 책을 읽으며 자신에게 질문을 던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읽으시면서 각자 질문 리스트를 만들고 다 읽고 여유롭게 답해보는 시간 가져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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