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라미 나라에서 네모 아기가 태어났어요. 다른 동그라미에게 들킬까봐 동그라미모양으로 살아야했어요. 네모아기는 계속 숨길 수 있을까요? 겉표지에 동그랗게 구멍이 나있어서 꼬마 네모가 이 아이구나 했는데 벗겨도 똑같더라구요~ 이건 무엇인가 싶었는데 책을 보니 금방 알아차렸어요. 책을 보면서도 나만 다르구나 라는걸 알 때의 네모의 기분은 어땠을지 생각해보았어요. 답답할 것 같았고 나를 숨겨야 하는 것에 조마조마했을 것 같아요. 남들과 다르다고 해서 이상한 건 아니죠. 전 그걸 특별함이라고 보고싶어요. 그러한 특별함도 공감과 수용이 있다면 함께 할 수 있죠. 아이들에게 읽어주며 ‘너만 다르지 않아.’ ‘남들에겐 없는 너의 특별함이 있어.’ ‘그것을 보듬어주고 인정해주면 되.’ 라는 내용을 알려주고 싶어요.
#도서협찬 #서평 📖 달님송편🖌️ 안영은 글 / 서영 그림 📚 키즈엠 출판사📍추석이 다가오자 흩어져있던 고양이들이 모여들어요.그동안 갈고 닦은 꾹꾹이로 송편을 만드는데요.냥이들은 송편을 완성할 수 있을까요? 📌 표지부터 아주 귀여운 고양이가 보여요. 너무나 귀여운 모습에 아이들이 보면 어떤 반응일지 상상이 되었답니다. 옛날에 고양이를 키운적이 있는데 저에게 꾹꾹이를 해주진 않고 쇼파에 꾹꾹이를 했어요. 덕분에 쇼파가 갈기갈기 찢겨졌죠.꾹꾹이로 송편을 만든다는 내용에 너무나 궁금했어요. 송편 만들면서 어른도 꾹꾹 눌러 만들면 고양이의 마음을 알게 되겠죠?? 추석 그림책은 아이들이 많이 봐서 새로운 책으로 읽어주고 싶었는데 이렇게 당첨이 되어 너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이 책은 키즈엠에서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달님송편 #안영은글 #서영그림 #키즈엠출판사@kidsm_picturebook #추석그림책 #명절그림책 #명절 #추석 #송편 #냥이꾹꾹이
#도서협찬 #서평📖 점과 선과 새🖌️ 조오 그림책📚 창비 출판사📍 [ 나의 구석 ], [ 나의 그늘 ]을 쓴 작가님의 신작!이번엔 까마귀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 표지에 까마귀는 창문에 비치는 새를 바라보고 있어요. 그 표지와 제목과는 어떤 관련이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책 속의 색도 따뜻함과 그리움이 느껴졌어요. 그리고 글을 보지 않아도 그림에서 모든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다 보고 난 후엔 먹먹함과 안타까움 등많은 감정이 들었고 한동안 멍해지더라구요.까마귀에게 어떤 친구들이 왔었을까? 그 친구들은 까마귀에게 어떤 존재였을까? 깃털을 보며 생각하게 되었어요. 책 한권으로 아이들과 이야기해볼만한 것이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은 창비 출판사에서 도서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changbi.picturebook #점과선과새 #조오그림책 #창비출판사#친구 #존재 #슬픔 #해결 #아픔#유아그림책 #그림책추천 #북스타그램
#도서협찬 #서평📖 그 곳에 그리도 푸른 바다가 있을 줄이야🖌️ 박찬호 시인📚 다시문학 출판사📌 원래 그림책 필사를 했었어요. 일을 하면서 점점 필사와 거리를 두고 있더라구요.나태해지기 싫어 필사모임에 신청을 하게 되었고, 당첨이 되어 본격적으로 한달동안 필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시집이라고 하면 국어책에서만 보던 시가 떠올랐어요. 딱딱하지 않을까... 내가 그 의미를 파헤쳐봐야할까?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어요. 막상 읽어보니 그렇게 생각한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유쾌하기도 하고 진지하기도 하고 제 예상과는 달랐습니다. 비록 필사는 끝이 났지만 두고두고 보고싶은 시집이었습니다. 평소에 들고 다니며 읽어도 좋을 크기의 책이라 더 좋았구요. 좋은 기회로 시집을 만나 영광이었습니다.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를 통해 #박찬호시인님 으로부터 #시집 을 #도서지원 받았습니다.@chae_seongmo @maideas3#그곳에그리도푸른바다가있을줄이야#다시문학#필사적으로#채손독#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꼭온다고했던그날#지금이바로문득당신이그리운때#박찬호시인 #박찬호시집 #음유시인#필사책추천 #선물책추천 #시집추천 #여름시집 #바다시집
#도서협찬 #서평📖 블랙펜서🖌️ 막달레나 스키아보 글🎨 수지 자넬라 그림🗣️ 정인호 옮김📚 춘희네 책방 📍 검은 표범인 네라는 나 자신을 숨기고 싶어했어요. 숲을 떠나 숨어서 다니던 중 하얀색 표범인 루나를 만나요. 네라는 루나를 만나면서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 표지에 표범이 달을 바라보는 모습이 너무 인상 깊었어요.그림에서부터 보이는 웅장함이랄까요? 그리고 표범은 달을 보며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안의 내용과 그림이 너무나 궁금했습니다.면지에서 보이는 그림은 정교하다못해 감탄사가 나왔어요.선 하나하나가 너무 섬세해서 놀랐고 색감에도 놀랐습니다.본문에서도 표범 몸에 보이는 문양과 색깔들..😲읽는 내내 그림에 사로잡혀있었어요.문장 하나하나 주옥같은 말들이 많아 읽는 내내 마음을 울리기도 했어요. 그리고 숨어있는 네라를 찾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네라는 왜 숨어서 다닐까요? 자신감 없는 모습이 안타깝기까지 했어요. 그 모습마저 아름다운데 말이죠. 저도 제 외모에 대해선 자신감이 없는 편이긴해요.다들 옆에서 좋은 말들을 해주지만, 그래도 자신은 없더라구요.여러분들에게 나의 컴플렉스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그것에 대한 조언을 해주는 분들이 계신가요? 이 책을 읽고 나의 주변엔 있는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나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소중한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춘희네책방 @choonybook #블랙팬서 #막달레나스키아보글 #수지자넬라그림 #정인호옮김 #외모 #소심 #조력자 #용기 #내면 #자존감 #그림책추천 #인생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