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와 같은 브랜드형 카페를 비롯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박리다매로 승부보는 저가 카페까지 한국의 트렌드는 정말 너무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무인 카페가 성행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로 저는 한국의 안정적인 치안과 높은 시민의식을 먼저 꼽지만요. 물론 아파트 형 거주가 많아 인구 밀집도가 높은 것도 하나의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데이롱이라는 무인카페 브랜드를 창업하고 지금까지 성장시켜온 작가의 일대기를 한 번 같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무인카페가 과연 경쟁자가 없는 블루오션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