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반복해서 말씀드리는 것 같지만, AI가 이제 인간의 업무를 대신할 수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NFT나 메타버스 같이 사이버머니와 게임으로 단순 비교가 가능한 거품기술에 비해 챗GPT를 비롯한 AI 툴의 등장은 정말 혁신적인 발전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대만의 최연소, 최초 트렌스젠더 장관인 오드리 탕이라는 인물에 대해서 아는 지식은 전무했습니다. 다만 소개글을 보고 이런 대단한 사람이 있구나 싶었고 어떻게 미래를 보는지 궁금해서 서평단에 신청을 했죠.
학교를 중퇴하고 어린 나이에 직업 전선에 뛰어든 그녀의 미래에 대한 직관은 과연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