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에도 썼던 것 같은데 브랜딩이라는 말에 잘 공감하지 못하는 편이었습니다.
다만 요즘에 유튜브 장사의신을 보면서 은현장 대표의 공감하는 말이 정말 많아져서, 최근에는 브랜딩이나 홍보에 좀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지만요.
예를들면, 레드오션에 먹을 파이가 좀 더 많다든지, 실력이나 능력은 성공을 하기 위한 필수조건이지만 그것만 가지고는 할 수 없다든지, 음식 맛은 중간쯤 가더라도 차별성을 주기 위해서 실내 디자인이나 메뉴의 다양화가 필요하다든지, 추가로 인스타나 SNS를 활용하는 것은 필수다 등등...
MBTI는 총 16가지의 인격이 나타납니다. 저는 제 소개에도 쓰여져 있는 것처럼 ENTP이지만, 다른 심리검사 같은 것도 자주 받는 편입니다. 비슷한 결과를 보여줄때도 있고 조금 다른 수치를 보여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MBTI보다 중요한 10가지 유형으로 나타낸 나의 특성에 맞는 브랜딩 전략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