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20년 코로나 기간 동안에 해외 판매 관련하여 수업을 한 번 들은적이 있습니다.
다른건 다 이해를 했는데 뒷부분에 브랜딩에 대한 이야기를 굉장히 자주, 강조하시더라구요.
브랜딩이라고 하면 단순히 상표, 광고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이라 그런가 그게 그렇게 중요한줄은 몰랐습니다. (아마 마케팅도 비슷하게 이해하고 있지 않을까 싶어요)
요즘에 브랜딩에 대한 책들을 몇 권 읽었는데, 생각보다 브랜딩이 복잡한 개념이더라구요. 특히 고객이 찾아오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더더욱 그렇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