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분 동안 세계를 침묵 시킨 소녀로 알려진 세번 스즈키와 버네사 수티 자매는 아마존에서 환경운동을 펼치는 파이아칸이라는 원주민 운동가와 함께 생활을 하고, 그들의 사는 곳을 함께 체험해보다 환경 오염의 실태에 대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후 캐나다 학교에 돌아와 ECO (Environmetal Children's Organization, 환경을 지키는 어린이 모임) 이라는 환경단체를 초등학교 친구들과 설립하여 환경 보호 운동을 하였고, 6분동안 세계를 침묵시킨 소녀 라는 제목으로 1992년 브라질 리우 회의에서 연설을 하였습니다.
https://youtu.be/S-m36mcRHY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