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우파 민족주의자. 미국 지배층 유대인의 계략. 정말 몰랐던 내용이었다. 세상엔 얼마나 큰 뒷그림자가 숨어 있는가! 말할 수 없이 놀라웠다. 무지했던 내가 부끄러웠다. 유대인 대학살 자체를 세계 유일의 홀로코스트로 독보화하며 정치적, 경제적 우위를 노리를 그들의 치밀한 전략이 놀라웠다. 그들의 뻔뻔한 싸움에 많은 이들이 숨죽여 살아왔던가. ‘유대인 학살’ 이라는 대참사를 뼈아픈 민족의, 세계의 역사로 받아들이기보다 현재 자신의 안위를 위해 이용하는 파렴치가 대단하다. 말 많은 자들의 정치력에 다시 한 번 침을 뱉었다.
묵묵히 살아가는 유대인들과 세계 곳곳에서 또 다른 홀로코스트를 당하고 있을 이름 모를 민족들에게 용서를 빌었다. 내가 너무 몰랐다. 세상을 단순하게 보았다. 눈에 보이고 역사에 기록된 것들을 쉽게 믿었다. 앞으로 어떻게 세상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지켜가야할 지 아득하다. 이런 훌륭한 책을 많이 읽어야지. 그래서 유대인 지배층들의 뻔뻔한 고개를 숙이도록 역사를 재평가해야 한다. 지금, 우리의 무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