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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두 경매 할 수 있어! - 건축학을 전공한 아나운서의 부동산 투자 스토리
이현동 지음 / 새빛 / 2025년 1월
평점 :
2025년 1월 새로 출간된 신간 서적 '야, 너두 경매 할 수 있어!'를 소개해 드립니다.
최근 뿐만 아니라 계속 경기불황이 지속되면서 N잡에 도전하고 새로운 수익을 만드려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중 경매에도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그러나 처음에 어떻게 시작할 지, 이게 맞는 방향인지 등에 대해 고민하면서 주저하거나 포기하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현동 아나운서도 같은 고민을 하면서 2022년 8월 첫 경매 입찰을 시작으로 책까지 출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본인의 도전기를 차근히 사례 중심으로 정리하면서 경매 초보자들도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내용을 담았습니다.
내용을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어느 건물 앞에서 임장하고 있는 우리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게 되기도 합니다.
쉽게 넘어가는 페이지들과 먼저 시작한 엔잡러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보면 어느덧 내용에 빠져들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경제불황의 지속으로 수입을 확대하려는 분들께 이 책이 부동산 투자 분야의 든든한 지식창고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목차
Prologue 쇼핑이 제일 쉬웠어요
Chapter 1 물건 좀 볼게요: 시각
1-1 내 머릿속의 경매
1-2 저기 선생님, 어떻게 1억 3천이나 쓰신 건가요?
1-3 생애 첫 명도 협상 대상: 전직(?) 조폭님
1-4 인테리어는 632만 원이면 충분 (Feat. 손목 골절)
1-5 갑시다, 당근마켓 부동산으로!
1-6 갓길 질주의 끝? 타이어 펑!
1-7 계약서에 도장 꾸욱, 집에서는 물이 줄줄
Chapter 2 저 들어갑니다: 판단
2-1 한 달 1개 낙찰 프로젝트
2-2 집보다 땅이 더 크다고?
2-3 항소 말고, 항고라고요?
2-4 오 나의 절친님, 경매계 직원님
2-5 956만 원쯤이야, 5개월 훗
2-6 재건축, 재개발에 눈 뜨다
Chapter 3 예민하고 예리하게: Game
3-1 보물 발견!
3-2 내겐 소설보다 흥미로운 등기부등본
3-3 YouTube가 촉발한 Money Game
3-4 혼자서도 잘해요, 등기는 셀프로!
3-5 임대차 계약서 3종 세트
3-6 30대도 연금 받을 수 있어요, 무려 30만 원
Chapter 4 제가 알아서 할게요: 주관
4-1 임장을 위한 임장은 No!
4-2 네? 18만 원 차이라고요?
4-3 비대면 명도, 얼굴도 몰라요
4-4 최고의 듀오, 모자지간母子之間
4-5 30대 싱글남의 제주살이. 이십서십제!
Chapter 5 24시간이 모자라죠: 집요
5-1 꽂혔으면 꽂아야죠 깃발!
5-2 5천만 원이 1억 6백만 원으로 둔갑, 대출 마법사 MCI!
5-3 OMG! 조합원 지위 승계가 안 된다고요?
5-4 엄마는 암 투병 중, 딸은 연락 두절
5-5 2년 후 입주, 천지개벽
Chapter 6 최악의 악: 인내
6-1 내 뒤에 22명
6-2 안 나오면 쳐들어갑니다
6-3 법무 비용은 깎아야 제맛
6-4 체험! 박살의 현장!
6-5 ENTJ도 따뜻합니다, 내 사람에겐
Chapter 7 부동산이 정답도, 전부도 아닙니다: 수익
7-1 일시 정지된 ‘Everyday 경매 Live’
7-2 월, 화, 목 : 주식 초단기 투자자
7-3 수 : 칼질이 너무 불안해요!
7-4 금 : 친절한 이 교수
Epilogue 오늘보다 내일 더 잘 사자, 잘 살자

전 SBS 스포츠 아나운서였습니다

고려대학교에서 건축학을 전공했다. 정통파 같지만 이단아다. 이 시대의 N잡러. 용산 미8군에서 KATUSA로 2년을 보낸 후 어릴 때부터 꿈꿨던 아나운서가 됐다. SBS SPORTS에서 데뷔해 <베이스볼 S>의 태동을 함께 했다. 이후 멈추지 않고 도전하며, 변신을 꾀했다. 2019년에 <당신에게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를 출간했다. 작가의 꿈을 이뤘다. 이듬해에는 에세이집 <제가 좀 예민해서요>를 펴냈다.
친구 따라 강남 가듯 툭 던졌던 줍줍 아파트 판교 대장동 SK 뷰테라스. 무려 34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청약 당첨. 인생의 변곡점을 맞이하게 된다. 부동산 경매에 꽂혀 8개월 동안 독학했다. 유튜브 영상 탐닉, 50여 권의 책 독파. 입찰 다섯 번 만에 첫 낙찰하며 경매 시장에 순조롭게 입장했다.
이후 남다른 시각과 통찰에 본인만의 스타일을 가미하며, ‘흥미로운 경매 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돌고 돌아 건축학사의 면모를 드러내려 한다. 언제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꾼다. 현재 ㈜고려옥션 대표이자 Youtube ‘녹인 TV’에서 ‘녹인’으로 활약 중이다. 녹색 의상을 입고, 여러분을 매일 녹이려 한다.
출판사 리뷰
오늘보다 내일 더 잘 사자, 잘 살자!
얼른 입장하시죠. 부동산 아울렛으로.
The choice is yours!
저자는 우리에게 묻는다.
여러분은 현생에 만족하시나요? 아니, 당장 어제는 어땠나요? 괜찮았나요?
그러면서 고백건대 본인 또한 현실에 그렇게 만족하며 살지는 않는다고 말한다. ‘결핍’과는 거리가 다소 먼, ‘갈망’하는 삶을 추구했던 저자의 인생은 매우 다채롭다. 건축학을 전공했지만, 아나운서가 됐고 여전히 다음을 준비한다. 환경에 적응하며, 적절히 도전했고, 눈앞의 현실에 유려하게 대응했다. 그렇게 다이내믹한 코리아에 순응하는 삶을 이어왔다. 이 책에는 그런 저자의 패기와 기운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겁 없는 존재여서일까. 저자는 부동산 경매가 그리 어렵지 않다고 말한다. 아울렛 쇼핑 같은 것이란다. 정가가 없는 부동산을 시세보다 싸게 사는 것. 그렇게 비교적 안전하게 마진을 확보한다. 이후 매도해 수익을 확정 짓는다. 이 과정을 이어나가며, 조금씩 꾸준히 우상향하는 삶을 추구한다. 저자는 실제로 경험하며 체득한 살아있는 비법을 세세히, 친절히 이 책을 통해 낱낱이 공개한다. 독자를 위해 소박하지만, 정갈한 밥상을 정성껏 차려놓았다. 금, 은 혹은 흑, 백도 아닌 보통의 수저를 내어주는 요리사처럼 말이다. 여러분은 그저 만끽하시기 바란다. 이 친절하고 세심한 꿀팁의 향연을.
인생의 매 순간이 그러하듯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다. 저자는 한발 앞선 채 자신과 동행하자며 손을 내밀고 있다. 부동산 경매 시장으로 우리를 유혹한다. ‘부족한 채로 살 것이냐, 더 채우며 이상과 현실의 간극을 좁혀나갈 것이냐.’에 대한 답을 찾고 있다면, 그의 초대에 응해야 하지 않을까? 더 늦기 전에 얼른 입장하자. 녹인과 함께 부동산 아울렛으로!
The choice is yours!
오늘보다 나은 내일. 잘 사서, 더 잘 살아가는 모두를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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