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에 얽힌 세계사 이야기라고 해서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솔직히 좀 따분하고 지루한 이야기들이었다. 그냥 오디오북으로 틀어놓고 한 번 정도 흘려들을만 한 정도 이야기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