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입학하는 8살 아들에게 주려고 샀고, 평소에 박물관과 유적지를 틈틈이 다닌 덕분에 역사/유물에 매우 관심이 많아서인지 아이가 매우 좋아했다.만들고 나면 예쁘게 장식도 가능할만큼 완성도도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