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리딩: 당신도 지금보다 10배 빠르게 책을 읽을 수 있다

포토리딩 - 당신도 지금보다 10배 빠르게 책을 읽을 수 있다
폴 R. 쉴리 지음, 김동기 옮김 / 폴리매스랩 / 2024년 12월

책 읽는 걸 좋아하는데 많은 책을 읽고싶은데 속도가 느리다보니 많이 못읽어서 고민이여서 포토리딩 책을 읽어보게되었어요.

포토리딩은 단순한 속독이 아닌 홀 마인드 시스템을

활용하는 혁신적 독서법이자 학습법이예요.

초당 한페이지, 즉 분당 약 2만 5000단어의

속도로 책을 정신적으로 사진 찍듯 정보를

받아들이는 방식이예요.

포토리딩은 좌뇌와 우뇌를 통합적으로 활용해 정보를 흡수하고 처리해요.

포토리딩의 첫번째는 목적 설정하기예요.

모든 독서는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궁극적으로

목적을 가진다.

내가 이 자료를 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목적은

무엇인가?, 이 자료는 내게 얼마나 중요한가?

나는 어느 정도의 세부 내용을 원하는가?

나는 목적 달성을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기꺼이 투자 할 수 있는가?

독서를 할 때마다 목적을 정하라.

이 습관은 마음을 집중시키고 집중력을 높인다고해요.

독서를 위한 이상적인 상태에 들어가기 귤기법을 이용해

책을 읽는다고해요. 귤이 내손안에 있다고 상상하고 느끼듯이

쥐어보고 그다음 눈을 부드럽게 감으면서 귤이 머리 뒤쪽 부분에

잘 놓이도록 상상라라고해요. 그다음 이완되고 각성된 상태를

유지함녀서 눈을 뜨고 독서를 시작하라고해요.

귤기법은 자동으로 이상적인 마음 상태로 이끄는

주의 집중 방법이예요.

글을 읽기 전에 그 글에 대해 더 많이 알수록 읽고 이해하기가

더 쉬워진다고해요.

자료 훑어보기, 목적에 맞는지 가치 평가하기, 더 읽을 지 말지 결정하기

미리보기는 효과적인 학습을 이끈다고해요.

포토리딩은 가장 효율적인 읽기 전략이 담겨있어요.

독서법을 향상시키고 싶다면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이후기는 도서만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대화 혁명: 내 아이 잠재력을 깨우는 하브루타 질문법

대화 혁명 - 내 아이 잠재력을 깨우는 K-DISC 하브루타 질문법
홍광수 지음 / 북소울 / 2025년 4월

책 제목보고 읽어보고 싶은 책이였어요.

대화혁명은 K-DISC로 자녀의 기딜을 이해하고

유대인의 하브루타 대화법으로 아이의 잠재력과

창의력을 깨우라고해요.

나는 누구인지, 내 아이는 누구인지,

부모와 자녀의 진정한 소통과 함께

성장하는 삶의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라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부모는 내 아이가 어떤 기질이고 어떤 성향이며

어떤 행동을 하는지 알아야 해요.

내 아이의 기질을 모르면 소통도 교육도 힘들 수 있어요.

책에는 부모와 자녀의 K-DISC 행동 유형 설문지로

기질을 찾아보고 부모가 자신의 기대치에 맞춰

하브루타 교육을 하는 오류를 막고 지혜롭게

수위를 조정할 수 있어요.

태양인은 D형에 가깝고 소양인은 I형에 가깝고 태음인은 S형에 가깝고 소음인은 C형에 가깝다고해요.

D형 성향이 있는 아이는 다이아몬드에 해당된다고해요. 태어날 때부터 가장 강한 기질로 태어났지만 성질은 단순해요. 아이를 향한 나의 욕구부터 듣고 나서 아이와 소통해야 D형 아이를 잘 길러 낼 수 있어요.

I형은 어른이나 아이나 모두가 우주 생명의 빛이 넘치는 사람이예요. 남에게 즐거움을 주려고 태어난 사람이예요.

S형은 가장 생존에 민감한 유형이예요. 자기 몸, 자기 건강, 자기 물건, 자기 가족 등 자기가 속한 기본적인 울타리 안에서 생존하기를 좋아해요.

자수성 같은 C형 아이는 착하고 진실하고 아파할 줄 아는 C형은 치열하게 공부하고 훈련하며 자신을

닦아 가요. 지식과 선행으로 타인에게 도움을 주는 훌륭한 C형의 근본 심성은 어짊이라고해요.

대화혁명 책으로 내아이의 기질도 알 수 있었고

어떻게 대화를 해야하는 지 구체적인 질문이 나와있어서 도움이 많이되었어요. 또 자녀를 경청하는 법과 하브루타로 어떻게 코칭해야되는지 나와있어서 좋았어요. 이제 제 아이들이 왜 그런지 이해하게 되면서 대화할때 아이들에 맞게 대화하려고 하고있어요.

아이와 대화하는게 어렵다면 꼭 대화혁명 책을 읽어보세요. 추천합니다.

이후기는 도서만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아이가 상처받지 않는 대화법

아이가 상처받지 않는 대화법 - 최소한 부정하는 말만 버려도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하야시 겐타로 지음, 민혜진 옮김 / 포텐업 / 2025년 4월

이후기는 도서만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두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들에게 상처받지 않게 대화하려고 노력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할때가

종종있더라고요.

그래서 아이가 상처받지 않는 대화법을 읽어보면서

아이들에게 상처받지 않는 말을 쓰려고 노력하고있어요.

자아상이 아직 확립되지 않는 시기에 부모로 부터 지시, 명령하는 말투, 아이를 무시하는 말투, 아이의 잘못을 지적하는 말투를 일상적으로 들으면

부정적인 자아상이 내면에 각인되어

평생의 트라우마가 될 수 있다고해요.

아이에게 1년이라는 시간은

성인에게 10년이라는 시간과 맞먹을 정도로

지대한 영향을 준다고해요.

그래서 우리 아이 심리적 안정감 높이는

방법으로 먼저

아이가 우리 엄마 아빠는 항상 웃고 있어라고 느낄 수 있도록 해본다.

두번째 아이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아이를 인정해준다.

세번째 함께 있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같은 경험을 공유한다.

네번째 어떤 관계를 맺고 싶은지 아이에게 구체적으로 말해준다.

다섯번째 자주 안아주고 스킨십을 시도한다.

여섯번째 소리를 지르거나 거친 말투를 쓰지 않는다.

일곱번째 다그치거나 추궁하지 않는다.

아이와 함께 하는 일상에서 조금씩 시도해보라고해요.

아이의 자기 긍정감을 높여주는 대화법에는

말로 가르치기보다는 행동으로

부모가 잘못했을 때 엄마/아빠가 정말 미안해라고

한번 사과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괳요.

또 칭찬보다는 인정의 말이 중요하다고해요.

나를 소중히 여기고 있구나 하고 아이가

집을 편안한 안식처로 느끼게 되고 자기

긍정감도 자란다고해요.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고해요.

아이들 앞에 앉혀놓고 행복에 대해 강의 하는 것보다

부모 스스로가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산 교육이라고해요.

육아에 지쳐서 나가떨어지기 전에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이 뭔지 개발해서 실행해봐야겠어요.

아이와 잘지내고 싶은 부모라면 꼭 일어보면 좋아요!

쫀득쫀득 말랑말랑 냥냥몬 스티커북

쫀득쫀득 말랑말랑 냥냥몬 스티커북 - 일상에 무해한 행복을 드려요
냥냥몬스터즈 지음 / 청림Life / 2025년 4월

아이들이 보자마자 귀엽다면서

정말 좋아하는 냥냥몬 스티커북~!

양장제본으로 아트지 스티커로 포근하고

따스한 질감을 부각한 쫀득쫀득

말랑말랑 냥냥몬 스티커북으로 따스하고

행복한 일상을 전해요.

온전히 이 순간을 간직하고 싶어 장면을

아이가 보더니 엄마랑 자기전에 잠자리 독서하는게

생각난다면서 엄마랑 누워서 책있는 그시간이

행복하데요~

냥냥몬 스티커북에는 스티커와 함께

냥냥이와 몬이의 일상다반사 툰도

들어있어서 읽어보면서 스티커도 사용할 수 있어요.

냥냥이와 몬이가 서로에게 쓰는 편지,

행운 부적이 담겨져있어요.

같이 요리하고 책을 읽는 일상적인 모습,

꽃구경 가는 모습, 네컷 사진 찍는 모습,

캠핑을 즐기는 모습,

냥냥이와 몬이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즐거움을 알려줘요.

일상에 무해안 행복을 주는

냥냥몬 스티커북 추천해요!

이후기는 도서만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머리가 좋다는 건 무슨 뜻일까? 뇌과학자가 알려주는 AI시대 똑똑한 뇌 사용법

머리가 좋다는 건 무슨 뜻일까? - 뇌과학자가 알려주는 AI 시대 똑똑한 뇌 사용법
모나이 히로무 지음, 안선주 옮김 / 갈매나무 / 2025년 2월

머리가 좋다는 건 무슨 뜻일까를 뇌과학 관점에서

살펴보는 책이예요.

첫파트에는 좋은 머리는 타고나는 것일까에 대해서 나와요. 머리의 작용은 모두 뇌에서 이루어지고 뇌란 어떤 장기인지, 시냅스 가소성에 대해서 설명했어요.

뇌를 단순한 연산 장치가 아니라 더욱 복잡한 동작과 학습, 예측을 수행하는 장치로 이해해야 한다.

뇌는 경험을 쌓아 예측 모델을 변화시키고 시행착오를 거듭해 성장하며 획득한 학습과 기억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데 이를 끈기 있는 가소성이라고해요.

두번째 파트에는 머리가 좋다는 건 무슨 뜻일까를 주제로 머리가 좋은 사람의 특징을 몇 가지 요소를 나눠 순서대로 살펴봐요. 먼저 기억력에 대해서 나오고 감각과 운동이 어떻게 뇌에서 처리되어 표현되는지를 알아보고 뇌과학 관점에서 예술과 창조성을 살펴보고 타님늬 마음을 이해하는 능력과 공감능력, 의사소통 능력에 초점을 맞춰 감성지수와 사회정서적 역량에 대해 살펴봐요.

마지막 파트에서는 AI시대에 꼭 필요한 뇌 지구력에 대해서 알아봐요. 뇌 지구력을 담당하는 별아교세포의 작용, 뇌와 AI의 비교를 통해 AI 시대에 필요한 진정한 지성의 의미를 제시해요.

자기 뇌와 신체로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어 나가면 자신을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좀 더 나은 의사결정과 성장이 가능해진다고해요.

우리는 후천적 노력을 통해 얼마든지 뇌에 새로운 능력을 부여할 수 있으니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어떻게 뇌를 사용할 지 알려주는 책이라 재미있게 읽었어요.

이후기는 도서만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