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날개
장정욱 지음 / 문학수첩 리틀북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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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워낙 '천사'를 좋아해서 천사가 나오는 이야기는 무조건 마음이 간다.

'잃어버린 날개'도 그래서 선택했더랬다.

천사가 등장하는 판타지소설이라서

근데 읽고나서 참 허망했다.

도대체 판타지는 어디에 있냐고요

날개만 달고 나오면 천사냐고요

되팔수도 없구 억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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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예보
차인표 지음 / 해냄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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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에 뜬 소설

 배우 차인표가 썼다고 한다.

 보통 배우들이 쓴 소설이나 글이 생각보다 별로였던 경험이 많아서 넘어가려구했는데

 평들이 너무 좋아서 읽었는데

 소설마저도 너무나 바른생활

 너무 바른생활이고 우리가 평소에 그래야만한다는 이야기들이라 딱히 마음에 와 닿지는 않는다.

 물론 시도는 훌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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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 탐정 이상
김재희 지음 / 시공사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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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우리가 잊고 있는 훌륭한 문인들을 다시 돌아보기로 약속이나 한 듯 그들의 이야기가 새롭게 재조명되고 있다.

 그럴때마다 아... 잊고 있었다...라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다.

 이상과 구보 그리고 염상섭 문인회

 예전에 학창시절에 국어시간에 외어야했던 알아야했던 인물들이다.

 이제 그들이 새로운 모습으로 되살아나서 나를 이끌고본다.

 그들이 살았던 그 시대로

 셜록과 와트슨보다 더 멋진 콤비 이상과 구보

 그리고 이상의 뒷이야기들

 이런 이야기들이 있어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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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을 위하여
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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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소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내게

 '아! 일본소설이 이럴수도 있구나'하고 생각하게 만들었던 '고백'이라는 책

 임팩트도 강했고, 생각할 거리도 많고, 끝까지 한 방 먹이는 이야기에 푸~욱 빠져서 

 주위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권했었는데

 

 그 작가의 책이 새로 나왔다길래 반가웠다.

 책소개랑 제목이랑 평도 괜찮아서 기대를 가지고 사서 읽었는데

 생각보다 별로였다.

 너무 내용두 별로 없고 결론도 허망하고.

 작가에 대해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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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곶의 찻집
모리사와 아키오 지음, 이수미 옮김 / 샘터사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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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일본소설하면 주로 추리소설을 생각하게 되는데

 가끔 이렇게 잔잔하고 조용한 소설들이 눈에 띄인다.

 바다 곶에 있는 찾집

 그곳에 가면 맛있는 커피와 바나나 아이스크림 바다와 무지개 그리고 나를 위한 음악이 있다.

 이런 찻집에 가보구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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