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천사'를 좋아해서 천사가 나오는 이야기는 무조건 마음이 간다.
'잃어버린 날개'도 그래서 선택했더랬다.
천사가 등장하는 판타지소설이라서
근데 읽고나서 참 허망했다.
도대체 판타지는 어디에 있냐고요
날개만 달고 나오면 천사냐고요
되팔수도 없구 억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