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떨어진 화살을 굳이 가슴에 꽂지 마라 - 한·중·일 50만 독자를 위로한 신경 쓰지 않는 연습
나토리 호겐 지음, 이정환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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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떨어진 화살을 굳이 가슴에 꽂지 마라>의 저자인 '나토리 호겐'은 사찰의 주지로 생활하며 대중에게 불교의 가르침을 전하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활약중이다.

2014년에 기획,발행된 이 책의 일본어판 제목은 <신경 쓰지 않는 연습>으로 전 세계에 50만 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다.

또 BTS의 제이홉이 애독서로 소개해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한.중.일 50만 독자를 위로한 신경 쓰지 않는 연습.
2500년 동안 사랑받은 불교의 마음 처방.

타인에게 호감을 얻으면 살기 편하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래서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고 나쁘게 보이지 않도록 주의한다.

그러면서도 남을 신경 쓰지 않고 속박 없는 자유로운 삶을 보내고 싶은 바람이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타인의 시선이 신경 쓰여 마음이 흐트러질수록 스스로 긍지를 다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러면 타인의 평가에 신경 쓰지 않고 평온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다.

이 책은 평온한 마음을 위한 참고서 같은 역할을 한다.

인생에는 기억에 남겨야 할 장면이 있는가 하면 빨리 잊어버려야 하는 장면도 있다.

<땅에 떨어진 화살을 굳이 가슴에 꽂지 마라>는 잘못된 선택으로 이미 마음에 각인되어 버린 피사체를 다른 각도에서 포착하여 앞으로 만나게 될 다양한 상황에서는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야 좋을지를 알려준다.

그 중 총 6부에 걸쳐 집필된 책 속 주요내용과 책을 읽으며 인상 깊었던 말들을 담아본다.

▪️1부 집착이 괴로움을 만든다.

긍정적인 마음을 먹어야 한다.
그래야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처하기 싑다.

▪️2부 비우면 비로소 편안해진다.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는 가장 빠른 지름길은 내가 먼저 사람들을 좋아하는 것이다.

▪️3부 고통을 상처로 생각하지 않는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라'는 나약한 자신을 자각하고 그것을 어떻게든 바꾸어보려고 노력하는 자신을 인정하라는 의미다.

▪️4부 남을 내려두고 나를 바로 세운다.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보다 내가 다른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훨씬 더 중요하다.

▪️5부 삶은 말과 태도로 드러난다.

자기 자신을 잘 이해하는 것,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이해하는 것 거기에 맞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곧 행복의 열쇠다.

▪️6부 무심함을 알면 마음이 가볍다.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같은 경험을 하는 것이 사람 사이 인연을 더욱 긴밀하게 만든다.

@forest.kr_
@@ekida_library 잘 읽었습니다.

🌸 <땅에 떨어진 화살을 굳이 가슴에 꽂지 마라>를 읽으며 자신의 생각보다 타인의 생각에 휘둘리며 정작 자신보다 타인을 챙기고 그 사람에게 맞추려는 경향이 강한 나 자신을 다시금 돌아보게 됐다.
비단 나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상황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은 그동안 살아오면서 만난 사람들의 구체적인 사례를 모아 살펴보면서 어떻게 해야 신경 쓰지 않고 살 수 있는지 불교의 가르침에서 답을 얻을 수 있게 도와준다.
타인의 시선을 피하거나 좌지우지되지 않고 자기 스스로 자신을 지키기 위해 긍정적인 생각과 마음으로 행동하면 거기에서 마음의 평안이 찾아올 것이라는 깨달음을 얻게 해준 <땅에 떨어진 화살을 굳이 가슴에 꽂지 마라>는 마음이 어지럽고 평안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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