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함은 인생의 날개다 - 포니 픽업 야채 장수에서 물류 기업 CEO까지
이강미 지음 / 다산책방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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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처음 야채 장사를 시작했을때"배추 왔어요! 알타리 왔어요! 쪽파 왔어요! 대파 왔어요!"그 말 한마디를 제대로 하지 못해 우물쭈물 하던 그와 그녀는 가까운 식당들을 찾아가 야채를 팔아 성공적인 첫 신고식을 치뤘다.

다음은 출판사를 상대로 '반품 전달' 일을 시작해 성실성을 인정받으며 '날개 도서 배본 대행'그 다음은 '도서 창고관리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그 당시에 그와 그녀를 앞서서 같은 길을 간 사람들이 없어 모든 일에 참고할 만한 표본없이 직접 길을 닦아나가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었다.

1999년 창고관리 전문회사와 배송 전문회사로 분류해 사업을 확장시켜 나가며 승승장구 하는가 싶었으나 누군가의 고발로 특별세무조사를 받기도 하고 60억을 사기 당하고 주저앉을 뻔한 큰 위기도 오게됐다.

유방암이 걸린 개인적인 아픔도 있었지만 잘 이겨내고 현재는 토지 5만평,창고 면적 1만 4000평의 자산 규모를 가진 그룹으로 표현해야 할 만큼의 회사로 발전했다.

그녀는 세상에 공짜는 없다.
하나님도 노력하는 사람에게 복을 주신다고 믿으며 열심히 일해왔다.

지금은 '책 테마파크'와 '날개마을'만들 마지막 꿈을 위해 준비중이며 젊은 사람들과 베테랑 고참들이 함께 한솥밥을 먹으며 서로에게 '함께여서 고맙다'는 마음으로 신바람 나게 일하는 중이다.

@다산책방

🌸 <간절함은 인생의 날개다>는 노력없이는 얻는 게 없다고 생각하며 항상 앞선 생각으로 일을 추진하고 발전시켜 현재는 물류 기업 CEO가 된 그녀부부의 눈물겨운 성공담이 들어있어 삶의 기로에 있거나 위기가 찾아 와 힘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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