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뒤집어 봐! 신나는 새싹 16
조 외슬랑 글, 뤼실 플라생 그림 / 씨드북(주) / 2015년 9월
평점 :
절판


씨드북

신나는 새싹 16

ㅅㅔ상을 뒤집어 봐!​


 

 실제로는 일어날 수는 없는 일이지만

아이들의 동심으로 생각한다면 가능할수도 있는 일들이 되지 않을까요?


제목부터 궁금해지는 책~세상을 뒤집어봐!

와니는 오늘은 또 어떤 내용의 책일까 싶어서 책 속으로 파고 들었답니다.


 

세상을 거꾸로 뒤집어 보니 정말 신기한 일들이 한둘이 아니랍니다.


학교를 뒤집었더니 새들이 교실에서 공부를 하고, 아이들은 하늘을 날아다니고

송아지는 바다에서 음파음파 헤엄치고 아기 고래는 음매음매 풀을 뜯고~ 

사람은 동물원 우리에서 살고 원숭이가 회사에 일을 하러 가고...


상상만으로도 너무 재미난 광경이 펼쳐지게 되는 책이네요




 

위를 아래로, 아래를 위로!!!

위를 아래로, 아래를 위로!!!

 

거꾸로 돌려보는 세상은 참으로 신기하네요!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어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네요!!!!

와니혀니는 거꾸로 뒤집힌 세상속에서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요?

서로의 생각을 얘기해 보면서 깔깔깔~거리면서 너무많이 웃었답니다.

역시 아이들의 상상력은 아무도 따라가지 못할 것 같네요!!!!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 무슨 상상을 하면서 책을 읽고 있는지 모를 와니랍니다!!! 




 

세상을 거꾸로 뒤집어 봐요!!!!

위를 아래로, 아래를 위로!!!

엄마가 깜짝놀랄 만한 아이들의 상상력!!!   재미난 일들이 일어날 거예요^^

 


 

아이들과 책을 읽고 어릴적 거꾸로로 보던 하늘을 몇 십 년 만에

다시 보았답니다 ^^


구름을 밟고 하늘을 걷고 있는 기분좋은 상상을 해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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