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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기를
다카세 준코 지음, 허하나 옮김 / 문학동네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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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직장이나 우리나라나 다비슷한가보다.
내가 생각없이 건네는 먹거리에 이제 조심성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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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다카세 준코 지음, 허하나 옮김 / 문학동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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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동안 냄새가 느껴지는 책이다.
그리고 내 주변의 사람들이 생각나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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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는 페미니스트가 되고 싶어
카르멘 G. 데 라 쿠에바 지음, 말로타 그림, 최이슬기 옮김 / 을유문화사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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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주의적 이야기라기 보다 우리 주변의 일 같이 느껴진다.
쉼없이 단순에 읽혀진다.
스페인 ..
거리는 멀지만 이야기는 너무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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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안아주는 사람일 뿐 - 1녀 1견과 살며 배운 것들
김상아 지음 / 푸른숲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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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18살 살고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묘와의 추억이 있다.그리고 현재 아픔이 있었던 길위의 고양이 2마리랑같이산다.책읽는 내내 그 추억속으로 빠질수있어 좋았다.첫아이가 태어나고 첫아이 이유식에 많은 질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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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웃의 식탁 오늘의 젊은 작가 19
구병모 지음 / 민음사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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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생이된 아이가 유치원을 가기전 마음 맞는 분들과 또래공동체품앗이교육에 몰두한적이 있다. 지금은 추억의 한 자락으로 남아있지만 전담육아중인 엄마들의 각자의 전공에 따라 과목을 정하고 교구를 같이 만들고 일주일에 한번씩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다.
'꿈미래실험공동주택' 이름에서 느껴지는 공동체의 의미.
그리고 그 네가족이 가지고 있는 환경과 생각들
마지막으로 누구도 관여 하기힘든 출산과 육아에 대한 결정
시간이 지날수록 이런것들의 의미는 달라지고 현재 우리가 바라보고 있는 방향은 과연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하는 이야기다.
구병모작가의 현실판타지를 통해 현시대 다른 이면을 생각해볼수있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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