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알려주고, 내가 인지하는 세상과 시간, 상대가 인지하는 세상과 시간의 차이를 알려주는 등 남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뿐만 아니라 내가 상대에게 미치는 영향처럼 평소에 생각해보지 못했던 것들을 일러준 책.하지만 이분법적 사고가 중간중간 드러나서 거부감이 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