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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맡겨라 - 나의 힘이 되시는 하나님, 내가 주께 맡기나이다!
찰스 스탠리 지음, 정영순 옮김 / 브니엘출판사 / 2009년 2월
평점 :
절판
이스라엘 백성들은 40년 동안이나 광야에서 방황했으나 그들의 신발은 닳지 않았다.
마실 물이 필요할 때면 하나님이 공급해 주셨고, 먹을 양식이 필요할 때면 만나를 내려보내 주셨다.
또한 인도하심이 필요할 때면 그 즉시 낮과 밤으로 그들을 인도하는 확실한 증거를 주셨다.
하나님의 방법은 최상의 것이다. 완전하고도 확실한 것이다.
하나님만을 완전히 믿고 순종하는 것이 우리의 인생길에서 생기는 모든 필요에 대비하는 것이고,
하나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행해주실 것에 대비하는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으로 다가왔다.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예비하신 주님의 마음을 가슴 짠하게 느낄수 있는 책이 아니었나 싶다.
스탠리 목사님의 설교는 군더더기가 없고 명확하고 확신이 있는 그래서 늘 듣게된다.
"내게 맡겨라" 역시 그런 스탠리 목사님의 설교를 듣는 듯 하는 강한 확신으로 다가왔다.
나의 삶속에서 힘들고 지쳐서 주저 앉고 싶을때 누군가 내게 다가와 "내가 해결해 줄께. 나만 믿어
걱정하지마" 라고 한다면 우린 어떨까???
내가 지니고 있던 문제를 다 해결해 준다면 그래서 나의 근심과 걱정이 없어진다면 우리의 삶은
어떻게 진행되어질까 하는 생각을 많은 사람들이 하며 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런 눈으로 다가 오신다는 것을 왜 우리는 깨닫지 못하고 있는지
"내게 맡겨라"를 통해서 우린 참 "쉬운 길을 어렵게도 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나를 사랑하는 하나님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부활하는 예수님
모두가 나를 위해 안타까움과 애타는 마음으로 바라보는 듯한 마음에 가슴이 짠해진다.
내가 이렇게 사랑을 받고 있는데. 내가 이렇게 소중한 존재인데 왜 모르고 깨닫지 못하고
힘겹게 살아가는 지. 무엇때문에 주님앞에서 버티고 있는지 생각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지음받은 우리.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 나만을 위한 하나님의 설계도.
진정 하나님의 바라시는 속사람. 하나님의 내게 하고 싶은 말씀. 끊임없는 하나님의 도우심
하지만 우리들의 삶은 하나님이 우리를 향해 쏟아 부어주고 싶어하시는 사랑을 모두 받아들일
만큼 우리 자신을 활짝 열고 있지 않다는 것을 회개해야 한다.
또한 하나님이 이 세상을 만드시는데 단 7일이 걸렸는데 지금까지 2000년이 넘게 우리의 하늘
집을 예비하고 계신다니 어떤 집일지 궁금했다.
분명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 훌륭하지 않겠는가
우린 특별한 자리에 갈때면 옷차림과 행동에 많은 신경을 쓴다.
하물며 하늘 아버지가 준비하고 예비하신 집으로 가야하는 우리들의 삶의 모습과 행동에서 어느
하나도 놓칠 수 없이 걸맞는 모습과 자격을 갖추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세상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하나님이 바라시는 가장 기본적은 자세가 아닐까 한다.
내가 받고 있는 사랑을 누군가에게 전하고
내게 주신 능력을 은사를 가장 적절하게 발휘하는 삶
나의 품으로 웅크리는 팔이 아니라 누군가를 향해서 힘껏 뻗어내는 팔을 하나님은 원하실 것이다.
내가 스스로 감당하는 삶은 버거울수 있지만 주께 모든것을 맡기고 의지하는 삶을 산다면 우린
삼십배 육십배 백배의 능력으로 사랑을 받고 또한 그 사랑을 전하고 하늘 소망을 이루는 귀한
하나님의 자녀로 지명되는 삶. 완전한 열매를 맺게 되리라 생각한다.
가슴이 뜨거워지고 마음이 평안한을 느끼는 귀한 말씀 한구절 한구절을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하며 만나는 책이 아니었다 생각하며 더불어 나에게 주어진 행복을 온전히 누리는 시간이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40년 동안이나 광야에서 방황했으나 그들의 신발은 닳지 않았다.
마실 물이 필요할 때면 하나님이 공급해 주셨고, 먹을 양식이 필요할 때면 만나를 내려보내 주셨다.
또한 인도하심이 필요할 때면 그 즉시 낮과 밤으로 그들을 인도하는 확실한 증거를 주셨다.
하나님의 방법은 최상의 것이다. 완전하고도 확실한 것이다.
하나님만을 완전히 믿고 순종하는 것이 우리의 인생길에서 생기는 모든 필요에 대비하는 것이고,
하나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행해주실 것에 대비하는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으로 다가왔다.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예비하신 주님의 마음을 가슴 짠하게 느낄수 있는 책이 아니었나 싶다.
스탠리 목사님의 설교는 군더더기가 없고 명확하고 확신이 있는 그래서 늘 듣게된다.
"내게 맡겨라" 역시 그런 스탠리 목사님의 설교를 듣는 듯 하는 강한 확신으로 다가왔다.
나의 삶속에서 힘들고 지쳐서 주저 앉고 싶을때 누군가 내게 다가와 "내가 해결해 줄께. 나만 믿어
걱정하지마" 라고 한다면 우린 어떨까???
내가 지니고 있던 문제를 다 해결해 준다면 그래서 나의 근심과 걱정이 없어진다면 우리의 삶은
어떻게 진행되어질까 하는 생각을 많은 사람들이 하며 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런 눈으로 다가 오신다는 것을 왜 우리는 깨닫지 못하고 있는지
"내게 맡겨라"를 통해서 우린 참 "쉬운 길을 어렵게도 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나를 사랑하는 하나님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부활하는 예수님
모두가 나를 위해 안타까움과 애타는 마음으로 바라보는 듯한 마음에 가슴이 짠해진다.
내가 이렇게 사랑을 받고 있는데. 내가 이렇게 소중한 존재인데 왜 모르고 깨닫지 못하고
힘겹게 살아가는 지. 무엇때문에 주님앞에서 버티고 있는지 생각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지음받은 우리.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 나만을 위한 하나님의 설계도.
진정 하나님의 바라시는 속사람. 하나님의 내게 하고 싶은 말씀. 끊임없는 하나님의 도우심
하지만 우리들의 삶은 하나님이 우리를 향해 쏟아 부어주고 싶어하시는 사랑을 모두 받아들일
만큼 우리 자신을 활짝 열고 있지 않다는 것을 회개해야 한다.
또한 하나님이 이 세상을 만드시는데 단 7일이 걸렸는데 지금까지 2000년이 넘게 우리의 하늘
집을 예비하고 계신다니 어떤 집일지 궁금했다.
분명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 훌륭하지 않겠는가
우린 특별한 자리에 갈때면 옷차림과 행동에 많은 신경을 쓴다.
하물며 하늘 아버지가 준비하고 예비하신 집으로 가야하는 우리들의 삶의 모습과 행동에서 어느
하나도 놓칠 수 없이 걸맞는 모습과 자격을 갖추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세상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하나님이 바라시는 가장 기본적은 자세가 아닐까 한다.
내가 받고 있는 사랑을 누군가에게 전하고
내게 주신 능력을 은사를 가장 적절하게 발휘하는 삶
나의 품으로 웅크리는 팔이 아니라 누군가를 향해서 힘껏 뻗어내는 팔을 하나님은 원하실 것이다.
내가 스스로 감당하는 삶은 버거울수 있지만 주께 모든것을 맡기고 의지하는 삶을 산다면 우린
삼십배 육십배 백배의 능력으로 사랑을 받고 또한 그 사랑을 전하고 하늘 소망을 이루는 귀한
하나님의 자녀로 지명되는 삶. 완전한 열매를 맺게 되리라 생각한다.
가슴이 뜨거워지고 마음이 평안한을 느끼는 귀한 말씀 한구절 한구절을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하며 만나는 책이 아니었다 생각하며 더불어 나에게 주어진 행복을 온전히 누리는 시간이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40년 동안이나 광야에서 방황했으나 그들의 신발은 닳지 않았다.
마실 물이 필요할 때면 하나님이 공급해 주셨고, 먹을 양식이 필요할 때면 만나를 내려보내 주셨다.
또한 인도하심이 필요할 때면 그 즉시 낮과 밤으로 그들을 인도하는 확실한 증거를 주셨다.
하나님의 방법은 최상의 것이다. 완전하고도 확실한 것이다.
하나님만을 완전히 믿고 순종하는 것이 우리의 인생길에서 생기는 모든 필요에 대비하는 것이고,
하나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행해주실 것에 대비하는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으로 다가왔다.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예비하신 주님의 마음을 가슴 짠하게 느낄수 있는 책이 아니었나 싶다.
스탠리 목사님의 설교는 군더더기가 없고 명확하고 확신이 있는 그래서 늘 듣게된다.
"내게 맡겨라" 역시 그런 스탠리 목사님의 설교를 듣는 듯 하는 강한 확신으로 다가왔다.
나의 삶속에서 힘들고 지쳐서 주저 앉고 싶을때 누군가 내게 다가와
"내가 해결해 줄께. 나만 믿어
걱정하지마" 라고 한다면 우린 어떨까???
내가 지니고 있던 문제를 다 해결해 준다면 그래서 나의 근심과 걱정이 없어진다면 우리의 삶은
어떻게 진행되어질까 하는 생각을 많은 사람들이 하며 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런 눈으로 다가 오신다는 것을 왜 우리는 깨닫지 못하고 있는지
"내게 맡겨라"를 통해서 우린 참
"쉬운 길을 어렵게도 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나를 사랑하는 하나님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부활하는 예수님
모두가 나를 위해 안타까움과 애타는 마음으로 바라보는 듯한 마음에 가슴이 짠해진다.
내가 이렇게 사랑을 받고 있는데. 내가 이렇게 소중한 존재인데 왜 모르고 깨닫지 못하고
힘겹게 살아가는 지. 무엇때문에 주님앞에서 버티고 있는지 생각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지음받은 우리.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 나만을 위한 하나님의 설계도.
진정 하나님의 바라시는 속사람. 하나님의 내게 하고 싶은 말씀. 끊임없는 하나님의 도우심
하지만 우리들의 삶은 하나님이 우리를 향해 쏟아 부어주고 싶어하시는 사랑을 모두 받아들일
만큼 우리 자신을 활짝 열고 있지 않다는 것을 회개해야 한다.
또한 하나님이 이 세상을 만드시는데 단 7일이 걸렸는데 지금까지 2000년이 넘게 우리의 하늘
집을 예비하고 계신다니 어떤 집일지 궁금했다.
분명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 훌륭하지 않겠는가
우린 특별한 자리에 갈때면 옷차림과 행동에 많은 신경을 쓴다.
하물며 하늘 아버지가 준비하고 예비하신 집으로 가야하는 우리들의 삶의 모습과 행동에서 어느
하나도 놓칠 수 없이 걸맞는 모습과 자격을 갖추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세상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하나님이 바라시는 가장 기본적은 자세가 아닐까 한다.
내가 받고 있는 사랑을 누군가에게 전하고
내게 주신 능력을 은사를 가장 적절하게 발휘하는 삶
나의 품으로 웅크리는 팔이 아니라 누군가를 향해서 힘껏 뻗어내는 팔을 하나님은 원하실 것이다.
내가 스스로 감당하는 삶은 버거울수 있지만 주께 모든것을 맡기고 의지하는 삶을 산다면 우린
삼십배 육십배 백배의 능력으로 사랑을 받고 또한 그 사랑을 전하고 하늘 소망을 이루는 귀한
하나님의 자녀로 지명되는 삶. 완전한 열매를 맺게 되리라 생각한다.
가슴이 뜨거워지고 마음이 평안한을 느끼는 귀한 말씀 한구절 한구절을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하며 만나는 책이 아니었다 생각하며 더불어 나에게 주어진 행복을 온전히 누리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