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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 전면 개정 리프레시
아기곰 지음 / 아라크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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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아기곰님은 재테크나 부동산 관련에선 전설로 내려오는 분이기에 모르지 아니할 수가 없다.

어떤 루트를 통하든 듣게 되고 알게되는 아기곰님!!!

명성이 자자하신 분이다.

그런 아기곰님의 개정판 책이 출간되었다.

설레는건 머징??^^

 

친한 지인에게도 가끔 책 선물을 하곤 하는데 아기곰님 책만 10권은 선물한 듯...

물론 좋은책 선물해줘서 고맙다는 인사도 종종 받는다.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의 전신인 ‘How to Make Big Money’2003년에 나온 이후 14년이 지난 2017년에 전면 개정판 형식으로 나왔는데, 그 후 매년 새로운 데이터로 책은 업데이트됐다. 저자가 최신의 흐름을 책 속에 담고자 한 것이다.

 

 

사회초년생에겐 무조건 추천인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개정판 책을 시작해본다.

 

목차를 살펴보면 크게 3챕터로 분류되어있다.

챕터1- 재테크 성공을 위한 12가지 법칙

챕터2- 탄찬한 재테크를 위한 상식

챕터3- 부동산 투자를 위한 지침

 

챕터1- 재테크 성공을 위한 12가지 법칙

 

1. 뚜렷하지만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워라

2. 목표 달성의 즐거움을 만끽하라

3. 구체적인 수치와 일정으로 비전을 제시하라.

4. 종잣돈을 빨리 만들어라.

5. 자신과 싸워라

6. 같은 곳을 바라보라

7. 지출을 줄여라

8. 재테크는 시간과 함께한다.

9. 돈은 준비된 자의 친구다.

10. 세상에 마술은 없다.

11. 세상은 변한다. 고로 방법론도 변한다.

12. 최선의 재테크는 자신에 대한 투자이다.

=> 작년에 살던 방식으로,

지난 달 살던 방식으로, 어제 살던 그 방식대로 편하게 내일을 맞는다면 당신은 첫 번째 희생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바닷가에 물이 차오르면 더 높은 곳으로 자리를 옮겨야 하는것처럼

세상이 바뀌는 것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본인의 실력을 쌓아 가야 미래가 보장되는 것이다.

챕터2. 탄탄한 재테크를 위한 상식

부자가 되려면 부자를 닮아라

=>시장으르 보는 눈(정보 해석 능력)

이를 실현할 수 있는 밑천 (기초자본)

행동할수 있는 용기 또는 자기 확신(self confidence)

 

=>행동하지 않는 지식은 살아있는 것이 아니다.

자신은 행동하지 않으면서 한걸음 떨어져 해설만 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당신을 피곤하게 만든다.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마라

 

황소와 곰에게 휘둘리지 말아라

생각의 차이가 미래를 좌우한다.

고스톱 잘 치는 사람이 재테크도 잘한다

 

133_ 이해의 수준을 믿음의 경지로 바꾸는 훈련을 스스로 해야한다.

 

그 첫 번째 과정은 기존에 상식이라고 믿었던 것을 모두 부인하고 백지 상태에서 다시 점검해 보는 것이다.

눈으로 보이는 것이 모두 사실은 아닐수도 있다는 것에서 출발을 해야 진실에 한 발자국 가까이 갈 수 있는 것이다.

 

두 번째 과정은 전체 그림을 파악해 보려고 노력하는 것.

세 번째 과정은 남의 시각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다.

자신의 시각에서만 시장을 본다는 것은 장님 코끼리 만지기에 불과하며, 시장을 이해하려면 여러 시장 참여자의 입장에서 어떻게 반응할까를 생각해 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네 번째 과정은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해 보는 것.

=>생각을 글로 써놓고 여러번 읽어보자. 하루에 여러 번 읽는 것보다는 며칠이 지나 몇 주의 시간을 두고 읽는 편이 더 낫다.

당신의 돈은 누구도 대신 지켜주지 않는다.

 

 

챕터3. 부동산 투자를 위한 지침

보이지 않는 손, 시장의 원리를 파악하라

인구가 줄면 집값이 떨어질까?

입지의 3대요소 , 교통, 교육, 환경을 따져보라

교육: 고학력의 부모가 많은 지역

중산층 이상의 경제력을 갖춘 지역

그 지역의 구성원들이 비슷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어야한다.

 

2030 세대를 위한 조언

 

318. 내 집 마련이든 투자 차원의 주택 매매든 거래의 첫걸음은 시장 가격을 인정하는 것이다. 상대방이 부르는 호가를 다 주고 사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현재 형성되어 있는 시장가는 수많은 사람들의 이해관계가 얽히고설켜서 힘의 균형점을 이룬 것이다. 이 균형점이 위로 조정될 것인지 아니면 아래로 조정될 것인지는 그때 당시의 경제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그 기준점마저 인정하지 않는다면 내 집 마련은 요원한 일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내 집 마련의 첫걸음은 시장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고 할 수 있다.

 

 

 

 

재테크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재테크가 삶의 질을 높이며 더 나아가 목표있는 인생을 만든다.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서 재테크는 선택 아닌 필수이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돈의 노예가 되어서는 절대 안되며, 돈의 주인이 되어야한다.

돈으로부터 자유러워지는 것, 돈의 주인이 되는 것, 이것이 바로 재테크의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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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투자의 정석 - 개미투자자를 위한 바이오-제약산업 입문서
박한슬 지음 / 생각의힘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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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영끌모아. 부린이, 주린이라는 신조어가 탄생하기 시작하면서 내집마련을 하기위해 자산을 증식하며 주식에 관심을 갖기 시작되었다.

나뿐만아니라 20대부터 70대까지 대화에 주식은 늘 화제였다.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일찍 시작한 나의 주식은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색칠되면서 나의 하루 컨디션 상태를 미리 예고한듯했다.

 

바이오투자의 정석이라는 책은 지금 막 주식에 대해 입문한 주린이들에게 바이오-제약산업의 교과서가 될만한 책이라고 호엄장담한다.

 

나는 바이오산업을 무슨생각으로 매수한걸까 gg

기가막히고 코가 막힌 엉뚱한 매수의 유혹...

좀 더 일찍 바이오투자의 정석 책이 나왔다면 나의 소중한 머니를 잃지 않았을텐데^^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첫 번째 파트에서 바이오-제약산업이 왜그리 높은 성장성을 보이는지, 왜 앞으로도 유망한 분야인지에 대한 개괄적인 내용을 다뤘다.

두번째 파트에선 현재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바이오의약품의 특징과 한계 그리고 미래에 대해 다뤘고, 세 번째 파트에선 실제 의약품 개발 단계가 어떻게 되며, 그 과정에서 수익이 언제 창출될 수 있는지를 다뤘다.

그리고 마지막 네 번째 파트에선 의약품이 승인을 받은 이후 과연얼마나 수익을 낼 수 있는지를 직접적으로 다뤘다.

덧붙여 각 장의 끝에는 해당장에서 다룬 내용에 관련된 대표적인 회사에 대한 개략적인 분석을 담아, 독자들이 이를 바탕으로 다른 주식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였다.

 

특허권의 중점은 이러하다.

보통 뭉뚱그려 의약품 특허라고 칭하지만 실제로 의약품에 관련된 특허는 생각보다 종류가 더 많다.

의약품 관련 특허중 가장 핵심적인 특허로 물질특허와 용도특허 그리고 조성물 특허인데 가장 핵심적인 특허라고 할수 있는 물질특허이다.

물질특허란 화학적 및 생물학적 방법에 의하여 제조된 유용성을 가진 신규한 물질 그 자체에 부여되는 특허로 물질특허가 살아있다면 해당 물질(AP)을 어떤 용도로 사용하건 특허권자의 허가를 받아야만한다.

쉽게 말해서 카페라테의 경우 커피원액액에 대한 원천적인 특허가 물질 특허이다.

꼭 카페라테를 만드는 것이 아니더라도 커피원액을 사용해서 무언가를 하려면 특허권자의 허가가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럼 용도특허란 이 커피 원액을 이용해서 '무엇을 하는지에 대한 특허라 이해하면 된다

커피 원액을 잠을 깨우는데 사용하는 방법 그 자체에 대한 특허이다.

만약 커피 원액에 대한 물질 특허가 만료된다면 커피 원액으로 물감이건 향수건 다른 용도로는 얼마든지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용도특허가 살아있다면 잠을 깨우기 위한 음료를 만드는 용도로는 절대로 사용할수 없다는 뜻이다.

 

마지막으로 조성물특허로 최종적인 결과물인 카페라떼에 들어가는 다른 부가적인 성분의 배합 비율에 대한 특허이다.

비율의 라테는 법적으로 누구도 만들 수가 없다.

물론 다른 비율의 라테는 만들 수 있지만 제네릭의약품은 오리지널 의약품과 생물할적으로 동등함을 입증해야만 허가가된다.

물질특허와 용도특허가 풀렸어도 조성물특허를 침해하지 않으면서 제네릭의약품을 만든다는 것은 그리 녹록한 일이 아니다.

 

 

바이오 -제약 투자자들에게 가장 주목받고 있는 주제는 바이오의약품이다.

이미 세계 매출 최상위 의약품에는 다양한 바이오의약품이 포진해 있고, 국내에서도 여러 제약기업이 바이오의약품 개발과 생산에 힘쓰며 투자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그런데 바이오 의약품이 기존 의약품과는 정확히 무엇이 다른지를 제대로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바이오 의약품은 왜 시장에서 그토록 주목받을까?

 

한가지는 생명공학 기술의 발전 덕분에 생체 유래 물질의 대량생산이 가능해졌다는 것이고 다른 한가지는 항체의약품이라는 범주의 의약품이 새로 개발되었기 때문이다.

두가지 요소 중 하나라도 부족했다면 지금과 같은 바이외 의약품의 성공은 불가능했겠지만, 좀더 본질적인 요인은 항체의약품이 제공하는 표적특이성덕분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바이오 제약분야는 전통적인 기업분석 관점에서 매출이나 영업이익을 봤을땐 절대 투자하면 안 될 회사로 보이지만, 개발 중인 신약이 성공하면 엄청난 이윤을 낼 수 있기에 재무지표보다는 가능성을 보고 투자해야한다는 것이다.

바이오투자자들 사이에선 신약을 개발하기만 하면 막대한 돈을 쓸어담을 것이라는 환상이 많이 퍼져있다.

기업 IR담당자들이 그런 오해를 간접적으로 유도하기도 하고 막연히 신약개발이 큰돈이 된다는 식의 언론보도가 많기도 했었던 터라 어쩔 수 없는 문제이긴 한데, 안타깝게도 모든 신약이 돈을 벌지는 못한다.

투자자들이 가장 유심히 봐야하는건 그 약이 정확히 어떤 질환을 노리냐는 것이다.

 

바이오 투자를 시작한다면 꼭 체크해봐야하는 필수 포인트!!!

기술이전 실적, 임상시험의 어느 단계에 진입했는지, 충분한 연구 개발 인력이 있는지, 주요기관에서 투자를 받았지 등등 체크해보고 투자금을 잃지 않는 바이오 투자에 성공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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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내 집 마련 가계부
김유라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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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가계부를 작성할땐 목적이 있어야 한다.
가계부를 쓰는 목적은 절약이고, 절약의 목적은 저축이다.
그러므로 저축 계획을 세우고 저축의 격차가 곧 부의 격차이다.
원하는 목표 금액을 정한 후 매달 목표 금액을 꾸준히 장기적으로 저축하고 구체적으로 저축 목표와 계획을 세워보자

**쓰임에 따라 통장 나누기
·수입통장: 월급이 들어오는 통장
·공과금 통장: 보험료, 대출이자, 통신비, 아파트 관리비, 세금 등 연체하면 불이익을 받는 계좌
·생활비 통장 : 생활하는데 필요한 돈을 지출하는 계좌=> 신용카드가 아닌 체크카드사용
·비상금 통장: 뜻하지 않은 지출을위한 계좌
·용돈 통장: 술값이나 식비, 취미 생활비 등 용돈 지출 계좌=> 신용카드가 아닌 체크카드사용
·부모님 용돈 통장: 친정 혹은 시가에 드리는 돈을 지출하는 계좌
·기부 통장: 기부금 및 후원금 지출 통장

=> 통장쪼개기를 함으로써 통장 잔액에서만 지출을 하다보면 수입이 늘어나는 만큼 지출이 늘어나는 일을 막을 수 있다.

**아끼고 모으고 불리는 5단계 법칙**
1단계- 비전보드 만들기
=> 비전보드는 나의 꿈, 나의 목표를 시각화 하기위한 것이다.
인터넷에서 이미지를 찾아 프린트를 하거나 잡지를 오리고, 오며 가며 늘 보이는 곳에 붙여놓으며 비전보드에 붙은 사진을 보며 꿈을 잊지 말기


2단계- 내집마련 계획 세우기
=>구체적인 내 집 마련 계획 세우기
대출에 관해 은행에 문의 하기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 입주물량이 과다한 지역은 임대료가 급격히 하락하는 타이밍이 있으므로 직적 알아보기

3단계-내집마련 선언문 쓰기
=>목표를 글로 적어놓은 사람은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보다 목표를 이룰 가능성이 훨씬 높다.
의심만 하지말고 100번을 적거나 매일 소리내어 읽다보면 나의 꿈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4단계-초간단 가계부 쓰기
=>월예산, 주간 결산, 월말 결산을 통해 한달간 목표를 달성했는지 체크하고, 초과 지출이 있다면 어떤 항목에서 줄여야할지, 나아가 개선해야 하는 부분에 대한 전략 세우기
월예산에서는 마트가는 날에만 스티커를 붙이며 장바구니 스티커를 붙이는 재미또한 너무 귀여운 발상!!!
스티커를 많이 남기는 것이 좋겠지??


5단계-경제&부동산 노트 쓰기
=>경제노트를 쓰며 시장 경제상황 파악하기
돈을 모으는 것은 기본이고, 경제 공부를 하는 것이 필수상식이다
부동산 노트를 쓰는 경우, 목표한 기간에 필요한 종잣돈을 모은 후, 눈여겨 봐온 아파트 매입하기
상승과 하락에 불안해하지말고 부동산 흐름을 1주일에 1번씩만 노트에 쓰면서 공부하며 목돈을 모으기 시작하면 안목이 길러지고 자신감까지 늘어난다.

**가계부를 잘 쓰기 위한 마인드셋 5계명
1. 꿈꿔라.
2. 절약하라.
3. 공부하라
4. 건강하라
5. 나눠라



돈을 아끼는 것은 꿈을 모으는 것이다.
가계부는 지출을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지출을 파악하여 새는 구멍을 바로 잡아 2021년에는 계획적인 소비를 하며 가계부 작성을 완주해 볼 생각이다.

1석2조의 풍성한 기운!!!
또한 가계부 작성에 대한 상세한 영상QR코드를 통해 동영상 강의도 제공한다고 하니 쉽고 알차게 접근할수 있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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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나는 아파트를 사기로 했다 - 비닐하우스 15년살이에서 30억 경제적 자유 이룬 입지분석 전문가의 똘똘한 내 집 고르는 법
박성혜(훨훨)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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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팟캐스트를 듣다가 우아한 목소리에 클릭하게 되어 알게된 훨훨님!!
1부 클릭하고 2부 클릭하고 자동으로 듣게 되는 목소히와 알찬 내용들!!

그리하여 저자를 알게되어 책을 읽게 되었다

저자는 여신같은 고급진 외모와 달리 어릴적 비닐하우스에서 1년도 아닌 (솔직히 1년도 힘들듯) 15년을 살았다.
생리적인 현상이 다가올땐 땅을 파야했고
벽이 있는 집을 가지고 싶은 소박한 꿈을 가지고 있었다

초반 부분은 먹먹한 마음으로 읽어 내려갔지만 후반부로 들어오면서 반짝이는 내 눈을 보았다

내집마련은 나와 먼 이야기..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라 생각했는데 용솟음처럼 우리도 집을 마련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이 보였다

내집마련의 희망을 안겨준 따듯한 책!!!
다시한번 청약공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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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상가투자 지도 - 1일 매출로 보는
김종율(옥탑방보보스)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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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이 두렵다면 필사책!!대한민국 상가 투자지도

상가와 토지분야에서 이미 명성을 떨치신 분이라 옥탑방보보보스님(이하 옥보스)의 신간 출시가 너무 반가웠다.
믿고 사는 책!!! 대한민국 상가 투자지도!!
나는 오를 땅만 산다 이후 출간된 상가책,,

역시나 이번 책도 훌륭하다.
내가 잘 알지 못했던 분야라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기며 재밌게 즐겁게 읽었다.

지하철 어플과 다음 지도를 펼쳐가며 머릿속으로 그려가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다.

옥보스님의 이번 출간된 1일 매출로 보는 대한민국 상가 투자지도는 이렇게 자세히 알려줘도 되나? 우려가 될만큼 세심하고 연밀히 파헤쳐주셨다.

상가투자 또는 창업을 앞두고 있다면 손에 쥐어주고 싶을만큼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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