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사회 - 말해지지 않은 무궁무진한 여자들의 관계에 대하여
권김현영 지음 / 휴머니스트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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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페미니즘으로 보는 긍정의 여성성이고 너무 흔해 빠졌고 너무 많다고 생각함 오히려 여성간의 폭력이나 레즈비언 사이의 가정 폭력 같은 주제 좀 다룬 책이 있었으면 함 세상 모든 일이 좋은 것 나쁜 것이 뒤섞여 있는데 왜 페미니즘의 여성성은 항상 찬양의 대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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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 2021-12-09 09:49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여성성은 늘 폄하되었으니까요. 찬양하는게 아니라 ‘여적여‘같은 말도 안되는 말에 속지 말라는 이야기 하는겁니다. 여성성이 백프로 긍정적인것만 있다는 말이 아녜요.

정강산 2021-12-09 14:5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자매애로 퉁안치고 나름 입체적인 작업인거 같은데..?

Satie 2021-12-17 01:2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나도 그점 별루 왜 페미니즘은 다 좋다고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