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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맘
l 2010-09-14 23:22
https://blog.aladin.co.kr/781880136/4117340
노년의 기술
안셀름 그륀 지음, 김진아 옮김 / 오래된미래 / 2010년 7월
평점 :
품절
안젤름 그륀신부님이라는분에 대해서 아는것도 없이 책을 펼쳐 들었을때 책 표지에 나오는 노년 부부일까 혹은 연인 그들이 하는 뽀뽀는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느낌을 줄까 싶었다. 나도 처음에는 헉...노인들이 주책맞게 시리 생각을 했는데 책을 덮고 나서는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어쩌면 당연한것일지도 모르는데 우리는 나이를 먹고 노년으로 접어들면 모든것을 포기해야 된다고 생각하곤 한다. 그러면서 젊은이들이 이세상을 짊어지고 모든것을 다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것 마냥 노인들은 그저 허수아비 맘냥 서있어야 한다고 말이다. 나또한 시간이 흐를수록 내눈에 비쳐지는 노인들의 모습은 그때 내가 알고 있었던 커다란 사람의 모습이 아닌 많이 위축되고 작아버려진 사람이되었다. 어떻게 그새 그렇게 변한것일까? 나를 제외한 모든 환경이 변한거라 생각하지만 그들이 나이를 먹음에따라 나또한 어느새 서른이라는 나이에 접어들었다.
시간이라는 단어를 가지고 이야기를 할때는 정말 많은 공감을 하게 되었다. 가끔 아이들은 어른들을 보면서 그 어른들도 어린시절이 있었다는것과 함께 그들도 우리들처럼 꿈꾸면서 살아왔다는 말을 들으면 의아해해진다. 그들은 첨부터 이렇게 태어난것이 아닐까하고 말이다. 나또한 언제부터인가 나를 의식하면서 부터는 그들은 처음부터 그렇게 시작된 사람들마냥 생각될정도로 그렇게 인식을 해오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에게도 생명의 탄생과 함께 인생을 걸어온 시간이 있었다. 청춘이란 인생의 어느 한 시기가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는데 우리는 어쩜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을 잊고 사는것 같다. 가끔 어릴적에는 시간이란 정말 멀리 있었다. 그래서 언제 어른이 될까 싶을정도로 그리고 어른이 되면 고등학교 대학교 직장에서 잘 할수 있을까 하는 고민도 하면서 말이다. 그러다가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다닌지 오래될수록 이상하게 시간은 정말 빨리 간다. 어쩌면 단순한 인식의 차이일지라도 시간은 정말 빨리간다고 느껴질정도로 하루하루가 아침에 일어나서 직장에 갔다가 저녁에 돌아와서 자고 일어나는 반복된 시간속에서 살다보니 그런가...
이책을 보면서 젊음을 마냥 추종하는 우리네 사회의 모습을 볼수 있었다. TV혹은 인터넷을 하다가도 어딜가나 우리는 종종 **성형외과의 광고를 많이 보게 된다. 그러면서 당신도 ***의 돈이면 젊어질수있다고 피포엔 에프터의 광고로 사람들에게 더욱더 젊어지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예뻐질수있다고 말이다. 우리사회는 정말 예쁜여자와 못생긴여자로 갈라질정도로 너무나 너도 나도 예뻐지려는 미인만들기사회에 사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이젠 성형이라는 말이 너무나 쉽게 나오고 또한 공공연히 행해지고있다. 음...자기돈으로 자기의 외형을 관리하는것은 나쁜것은 아니나...너무나 나이를 먹고 싶어 하지 않는 우리의 끝없는 발길질이라고할까...어렸을때는 동안이라는 말을 많이 들을정도로 동안이었으며 그러면서 나또한 그것을 즐기고 있었다. 정말 몇살정도 어려보인다는 말을 들으면서 나또한 나이를 먹고 싶어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이제는 동안이라는 말을 듣지 못하니까 속상하기도 했는데 어쩌면 자신의 나이에 맞는 사람이 되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삶이란것은 정말 한순간일지도 모르겠다. 모든 사람이 일률적으로 몇년을 사는것이 아니기에 더욱더 인생이라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소중하다. 그래서 더욱더 현재를 살아가는 이 순간에 매진함으로서 자신이 자신답게 되는것이 중요한게 아닐까 싶다. 노년이라는 시간이 다가온다고 해서 두려워할게 아니라 더욱더 깨달음이라는 시간을 걷게 되는것으로 시작하는게 좋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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