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2 - 1 - Swallow Knights Tales, 재회 SKT
김철곤 지음, 김성규 그림 / 드림북스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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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를 읽어보지 않고서 읽었지만 뭐 그래도 이야기의 진행에 큰 무리는 없을듯 싶지만 읽고나서는 팬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솔직히 1부도 사서 볼까 생각중이다. 근데 원래는 판타지소설을 크게 좋아하지 않는 편이었는데 전에 진짜 너무 재밌게 읽었었던 책이 있는 오! 나의 주인님이라고 왠지 그 책과 비슷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SKT 또한 나름대도 자기만의 스타일로서 나가고 있는듯 하다. 오!나의 주인님에서 나오는 프리나라는 여성과 왠지 엔디미온이 곁쳐지는 듯한 느낌을 읽으면서 내내 느꼈는데...그래서 그런가 왜 여기에서는 여주인공이 없는걸까....멋진 남자들도 많아서 좋지만 그래도 여자주인공이 한명은 있어줘야 하는거 아닌가...그래서 키스와 카론사이에 삼각관계를 만들어서 결국에는 키스한테 가는 설정으로 만들면 어떨까....싶은데....내가 괜히 이야기를 망치는것은 아닌가 모르겠다. 여기서는 반대로 여장남자들이 가끔 등장하곤한다. 카론은 무뚝뚝한 남성인줄로만 알았는데 반대로 무게감있고 정의의 사도인것 같다. 왕을 구하기 위해서 나서는 그의 모습과는 대비되는 키스의 전략적인 전술은 어떻게 보면 그들이 지향하는 것이 서로 반대되지만 그래도 이나라를 위해서 일하는 목적 하나만은 공통된듯 싶다. 이런 판타지 소설을 보면 주로 기사들이 많이 나오는데 우리나라의 모습과는 좀 반대되는 모습이지만...우리나라에 기사는 존재하지 않았던걸로 알고 있는데...기사 하면 아무래도 중세시대 유럽의 모습을 그리게 되는데 그래서 그런지 그림 또한 우리나라 사람의 모습이 아닌 외국인의 모습이다. 그러면서 남자들이 어찌 그렇게 여장을 해도 여자보다 더 이쁜게 너무 질투가 난다. 그런데 여장을 할정도면 드레스를 입는데 그럼...허리가 몇인치라는것인지....좀 이해가 안되기도 하지만...어쩌면 그런 무한 상상력을 펼치는 이야기가 판타지가 아닌가 싶다. 의외로 이 판타지소설을 좋아하는 골수팬들이 많은듯 싶다. 어쩌면 이 소설또한 한때 인터넷소설이 인기를 끌었던것처럼 내게는 새로움으로 다가오면서 더욱더 빨려들어가는게 아닌가 싶다. 그래서 그런가....이런 판타지 이야기도 비슷비슷한 장르가 계속 나오기 보다는 더욱 더 다양한 이야기로서 우리에게 다가오는게 현실의 쟁쟁한 경쟁속에서 살아남는 길이 아닐까 싶다. 인터넷책방에서 기사라는 단어만 쳤더니 수많은 판타지소설이 줄을 이으면서 줄줄이 나오는데 제목에 하나둘씩 기사라는 단어가 엿보였다. SKT를 아직은 초보자로서 입문하는 의미로서 읽어서 아직은 잘 모르지만 계속적으로 끊임없이 우리에게 다가올수 있게 하는것은 SKT만의 매력을 잃지 말고 다른 소설과는 다른 특별한 무언가가 있어야 될것 같다. 음...2권에서 라는 말로서 2권으로 이어지는 이야기속에서 어떤 또다른 새로움으로 우리에게 다가올지 무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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