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것만, 오직 좋은 것만
최대호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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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작가님의 지난 책들은 나에게 20대엔 재미와 공감으로, 그리고 30대가 되어서는 힐링과 위안을 선사해 주셨다.
신간이 출간 된다는 소식을 작가님의 스레드를 통해 먼저 접하고, 감사하게도 출판사에서 모집하신 서평단으로 함께 하게 되었다.

SNS스타 작가이신 작가님의 인스타그램 피드에 올라오는 짧은 글귀들을 읽다보면 어느새 미소가 피어나고 기분이 정화됨을 느낄 수 있는데요,
이 책은 마치 작가님께서 독자들에게 아끼는 지인들을 챙기고자 따스한 온기로 편지를 써내려간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읽는내내 그 마음이 느껴져 참 좋았고, 작가님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말씀 하시며 독자들을 응원 하실 땐 작가님께서도 책 제목처럼 ’오직 좋기만 하셨으면‘ 하고 바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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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사람을 읽는 성공 심리학
김승길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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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은 일명 통계학이라고 한다. 통계를 통하여 비슷한 생김새를 가진 인물들이 어떠한 생활상을 보이는지에 대한 결과를 모아 놓은 결과이다.

이 책은 상대를 깊이 알고 지내면서 성격을 파악하는 것이 아닌 외면에 보여지는 모습들로 관상 뿐만 아니라 행동과 몸짓을 모두 포함하여 상대에 대하여 파악할 수 있는 자세한 정보를 제시한다.

남에게 직접적으로 전달 되어 인상을 남기는 음성과 화술은 물론 무의식중 표현 되는 습관과 태도, 자세 그리고 자리의 성격에 따라 상대를 파악 할 수 있고, 직장 생활이나 그 외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당장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처세의 팁도 잘 담겨 있어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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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읽는 기술 - 적나라하게 풀어쓴 인간 유형 22가지와 대처법
김영석 지음 / 좋은땅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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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읽는 기술이 있다면 너무 좋겠죠. 그럼 <사람을 읽는 기술> 책으로 도움이 되신 다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알지 못했던 적나라하게 풀어쓴 인간 유형의 22가지 사람 대처법을 함께 보면 좋겠다 싶습니다.

인간관계는 우리의 삶에서 꼭 필요하기에 다양한 대처법을 알고 간다면 도움이 되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사람들과의 관계, 인간의 성향과 유형을 이해하고 더 나은 관계를 맺는 방법을 알려주는 정말 필요한 책입니다.

<사람을 읽는 기술>은 단순히 인간의 여러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서 우리가 일상에서 직접 모든 경험을 할 수는 없는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어려운 해결책을 제시해 주기에 따로 기록해 두고 ‘이럴 땐 이렇게 해야겠다’ 공감 가득 정말 필요한 정서적 참견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이라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이라 만나게 되어 참 좋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갈등유발형 인간 대처법의 솔루션을 보고 인간관계에서 마음이 답답한 일이 있을 때면 언제 어디서나 이 책을 읽으면 고민이 스르르 풀리고 좋겠다 싶었습니다. 성공의 기회를 기다리는 사람들이라면 ‘성공’을 위해 무엇이든 하는 사람들의 전략을 꿰뚫어보는 능력도 알 수 있고, 권력 안에서의 구조도 깊이 헤아려 볼 수 있어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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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가 웃더라 나를 보고 - 달마 시그림집
황청원.김양수 지음 / 책만드는집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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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때까지는 시를 좋아했다. 이후부터는 철학적인 메세지가 함축적 표현에 담기니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 이전에 비해 거리를 두게 되었다. 오래 돌고 돌아서 작년부터 독서모임 활동을 시작하며 시 쓰기를 시작 하였고, 그렇게 다시 시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

그림에 크게 관심이 없다 하더라도 ‘달마도’를 한 번도 본 적 없는 이들은 없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이제까지 내가 살아오면서 직간접적으로 접해 온 달마 대사의 그림은 특유의 부리부리한 눈매가 도드라져 강렬한 느낌을 주었다. 그러나 이 <달마가 웃더라 나를 보고> 시그림집에서는 제목만 보고도 느껴지듯 대체적으로 부드러운 표정의 달마대사를 만나볼 수 있어 좋았다.

시에 관심이 많아지게 되면서 가장 크게 느끼는 바는 글의 길이가 길다고 해서 다 친절하고 자세하지는 않고, 짧다고 해서 다 단촐하고 성의 없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길어도 가독성이 좋은 글은 늘어지는 느낌없이 몰입감이 뛰어나 재미 있었고, 짧아도 전달 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명확하게 혹은 함축적으로 사고를 넓게 펼칠 수 있는 깊은 울림을 주는 글이 있다. 내게 황청원 시인님의 글이 후자에 해당하여 수시로 ‘와아’, ‘아아’ 하고는 탄성이 터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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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의 공책(空冊) - ‘보다, 묻다, 살다’에 관한 300일의 필사
최진석 지음 / 궁리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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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나씩 300일 필사인데 너무 좋아서 한번에 우르르 읽고 쓰느라 30일도 안 되어 완독 및 필사를 끝내버렸지만 한 글도 빠짐없이 모두 주옥같고, 여운이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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