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독서에 취미가 없던 유년시절에도(중3때부터 책에 빠졌습니다😂) 연거푸 읽고, 또 읽었던 게 동양고전물이었습니다. 볼 때마다 새롭게 보이는 점이 많아서 즐겨 읽었는데요, 모티브 출판사에서 ‘동양철학전집’도 출간 되네요💓 이 책은 그 중에서도 손자병법 시리즈의 첫 시작을 알리는 책입니다. 사마천에 대해서는 저작인 역사물만 접해와서인지 그의 삶과 사상이 담긴 책은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문득 그의 이야기를 읽어 내려가면서 여생을 글 쓰는 사람으로 남고 싶은 꿈을 꾸고 있기에 내 글이 오랜 시간동안 후세에게 널리 깨우침을 주고 사랑 받을 수 있다면 그것만큼 명예로울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불어 현생에서는 고된 삶을 살았어도 결국 작품성이 인정 받아 사후에 더 이름을 떨친 동서양의 여러 예술가들도 머릿속을 스쳤습니다. 사마천의 삶에서 작게나마 저의 지난 날이 보이고, 사마천 같이 시간이 흐를수록 더 진가를 발휘하는 삶을 꿈을 꾸며 그가 삶을 살아가며 가졌던 자세를 더욱 마음에 새기게 됐습니다.